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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노랫말 23

노랫말 / 외로운 섬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나는 외로운 섬 노랫말 / 단야(박완근) 랩으로~~~ 외로운 곳 섬 하나 있었지삭막하고 메마른 섬이 있었지외로움에 지친 섬 날마다 꿈을 꾸었지누구나 살고 싶은 환상의 섬이 되고 싶었지그것은 꿈으로만 꿈으로만 이룰 수가 있었지~~~~~환상에서 깨어난 섬세상을 원망하며 심해로 뛰어들었지용왕 앞에 끌려가 꾸중만 듣고 쫓겨났어참으로 정말로 어리석었지, 어리석었지그래도 늦지 않았다고 큰소리 뻥뻥 쳤어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섬 가꿀 결심 했지 섬 꼭대기에 샘을 팠어그 주위엔 나무를 심었지씨앗도 뿌리고 모래밭도 만들었어정성을 다해 열정을 바쳐 희망을 심었지~~~~~샘에선 파란 물 펑펑 솟고 나무는 쑥쑥 자랐어싹터서 꽃피고 열매가 주렁주렁 새들도 날았어반짝이는 모래밭엔 기러기도 놀았지이제는 작은..

가사가 노랫말 2021.09.22

가을에 내리는 비는 눈물 같아요.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모두들 즐겁게 웃는 하루가 되시길... 첫사랑은 가을에 내리는 눈물 같아요. 노랫말 / 썬라이즈(단야) 나에겐 슬픈 계절이 있어요.첫사랑을 심어준 아픈 계절이 있었어요.단풍처럼 곱게 단장을 하고 치장하는날마다 행복한 꿈만 꾸었던 계절이었지요. 그때는 정말 몰랐어요.그때는 그때는 정말로 몰랐어요.첫사랑 그대~ 떠나갈 사람이라는 걸~~왜 몰랐을까~ 떠나갈 사랑이라는 걸~~바보처럼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했는데좋아한다는 눈빛조차도 건네지 못했는데첫사랑 그대는 슬픈 계절에 쓸쓸히 떠나갔네.가을비 내리던 날 그렇게 말없이 떠나갔네. 후~렴나는 빗물에 뒹~구는 낙엽처럼하염없이 거리를 헤매었었지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었지그렇게 슬픈 계절에 내~리~는 비는가을에 내리는 비는 눈물 같아요.가을..

가사가 노랫말 2021.09.17

독도 갈매기 / 노랫말

나라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독도 갈매기 노랫말 / 썬라이즈(단야) 갈매기야, 독도 갈매기야, 독도 하늘 저 높은 곳까지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끝까지역사의 바람을 타고 힘차게 날아올라라!대한민국 청정해역을 지키는 독도 갈매기야!그 어떤 침략의 야욕도 두 눈 번뜩이며 지켜라!너의 이름은 독도 갈매기다.나라 사랑 독도 갈매기다. 후렴~~ 대한민국 청정해역 지켜낸 독도 갈매기!대마도 하늘까지 눈 번뜩이며 지켜라!그 어떤 침략의 야욕도 두 눈 번뜩이며 지켜라!너의 이름은 독도 갈매기나라사랑 독도 갈매기다.나라사랑 독도 갈매기다.나라사랑/독도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입니다. 나라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은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가사가 노랫말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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