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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모두들 즐겁게 웃는 하루가 되시길...
첫사랑은 가을에 내리는 눈물 같아요.
노랫말 / 썬라이즈(단야)
나에겐 슬픈 계절이 있어요.
첫사랑을 심어준 아픈 계절이 있었어요.
단풍처럼 곱게 단장을 하고 치장하는
날마다 행복한 꿈만 꾸었던 계절이었지요.
그때는 정말 몰랐어요.
그때는 그때는 정말로 몰랐어요.
첫사랑 그대~ 떠나갈 사람이라는 걸~~
왜 몰랐을까~ 떠나갈 사랑이라는 걸~~
바보처럼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했는데
좋아한다는 눈빛조차도 건네지 못했는데
첫사랑 그대는 슬픈 계절에 쓸쓸히 떠나갔네.
가을비 내리던 날 그렇게 말없이 떠나갔네.
후~렴
나는 빗물에 뒹~구는 낙엽처럼
하염없이 거리를 헤매었었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었지
그렇게 슬픈 계절에 내~리~는 비는
가을에 내리는 비는 눈물 같아요.
가을에 내리~는~ 비는 내 눈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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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은 비가 옵니다.
태풍 영향권에 있는 분들은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긍정의 힘으로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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