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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4056

雲谷 강장원 님의 수묵화

아래 작품들은 雲谷 강장원 님의 수묵화입니다. 老達摩像 初雪 山寺瑞雪 1 山寺瑞雪 2 雲谷강장원 작 古宮瑞雪/10F(53.0x45.5cm) 미리내 봄소식/雲谷간장원 작 6F(40.9x31.8cm)한지 수묵+석채 솔바람에 매미 울고... 夏韻 방아개비 秋響 가을소리 송풍선음 솔바람에 매미 노래하고 --- 春有百花秋有月 춘유백화추유월 夏有凉風冬有雪 하유양풍동유설 若無閑事掛心頭 약무한사괘심두 便是人間好時節 편시인간호시절 연꽃에 부는 바람 1 연꽃에 부는 바람 2 달은 밝은데... 가을은 오는데(45.5x53.0cm)한지 수묵담채 보경을 넣어 완성한 수묵화 묵죽 韻 갯벌 雲谷 강장원 님의 작품들은 해학과 숙연함이 있다. 화백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추신, 화백님의 작품은 가슴에 깊이 남을 것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자료와 교육 2022.01.25

수(數)의 마술

아이들과 함께 풀어 보세요. 치매 예방 및 아이들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 x 8 + 1 = 9 12 x 8 + 2 = 98 123 x 8 + 3 = 987 1234 x 8 + 4 = 9876 12345 x 8 + 5 = 98765 123456 x 8 + 6 = 987654 1234567 x 8 + 7 = 9876543 12345678 x 8 + 8 = 98765432 123456789 x 8 + 9 = 987654321 1 x 9 + 2 = 11 12 x 9 + 3 = 111 123 x 9 + 4 = 1111 1234 x 9 + 5 = 11111 12345 x 9 + 6 = 111111 123456 x 9 + 7 = 1111111 1234567 x 9 + 8 = 11111111 12345678 ..

100세 시대 2022.01.25

노숙자 님의 작품, 꽃처럼 아름답다.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의 인생도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노숙자 (Rho Sook Ja, 盧淑子) 봄의 꽃들 194 x 130, 종이에 채색, 2005 양귀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개양귀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수국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일랜드 양귀비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이리스 100 x 66, 종이에 채색, 2000 산수유 33.5 x 24.5, 종이에 채색, 2001 자운영 130 x 97, 종이에 채색, 2001 으름 65 x 50, 종이에 채색, 2002 조팝나무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2 개나리 97 x 130, 종이에 채색, 2003 장미 45.5 x 38, 종이에 채색, 2003 철쭉 72...

자료와 교육 2022.01.25

검투사의 아들 37

진가장의 순찰 무사가 살해당한 후, 량산은 범인을 잡으려는 무사들로 벌집을 쑤신 듯 시끌시끌했었다. 그러나 범인은 잡지 못했다. 그 와중에도 장주인 진충원은 모종의 계획을 서둘러 진행시키고 있었다. 그렇게 날짜는 훌쩍훌쩍 지나가고, 암동도 어김없이 새날을 맞이하고 있었다. 날이 밝는가, 암동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원세는 눈을 뜨자마자 샘 앞에 앉아 운공 중이었다. 광마인 노인도 운공을 하는지, 미동도 없었다. ‘저놈의 자질로 봐선 마류 흡자결을 쉽게 대성할 것도 같은데, 검법도 그렇고, 추풍검로라고 했던가, 내공을 활용해 펼친다면 그 위력이 상상을 초월할 것이야, 최연소 고수가 탄생하는 건가, 활용법만 제대로 가르친다면 대성할 놈인데,’ 노인은 원세만 생각하면 뭐든지 다 가르쳐 주고 싶어 안달이 났..

검투사의 아들 2022.01.24

악마와 거래했다. 39

그들이 식당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 10분경이었다. 이른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식당은 한가했다. “아줌마, 할머니 다녀왔습니다.” “엄마 할머니 나 두...” “계집 앤,, 대박아, 소라가 귀찮게 하진 않았겠지, 계집애가 한 번씩 천방지축 물불을 안 가릴 때가 있다니까, 그리고 도시락은 맛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안 여사는 소라에겐 눈길도 주지 않고 대박에게 질문을 해댔다. 대박이도 쌤통이라는 듯 소라는 쳐다보지도 않고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아줌마, 도시락도 맛있었고, 등심 찜은 더 맛있었습니다. 한데 소라는 다이어트한다고 제가 다 먹었습니다. 또 찜을 만들게 되면 그땐 소라도 많이 주세요.” 대박이는 소라에게 엄지와 검지로 ok 싸인을 보냈다. 암튼 소라가 먹여줬다는 말은 차마 할 수가 없었다. ..

누나의 비밀과 야생화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이질풀) 야생화(활나물) 야생화(참취) 야생화(선 이질풀) 주말이었다. 악동이(5살)은 자신의 누나랑 같이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2시간 동안 같이 목욕한 뒤 나왔다. 그런데 바깥에는 누나를 좋아하는 철이 형이 있었다. 악동이 : 근데 철이 형은 왜 여탕엔 안 들어가? 철이 : 나처럼 다 큰사람은 남탕에 들어가야 하는 거야 악동이 : ㅎㅎ 여탕에 들어가면 누나의 비밀도 알 수 있는데 (갑자기 귀가 솔깃해진 철이) 철이 : 악동아,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악동이 : 그래! (둘은 피자헛에서 가장 비싼 피자를 시켰다) 악동이 : 용돈도 줄 거야? 철이 : 근데... 악동이 : (피자를 먹으며..) 왜? 철이 : 너희 누나의 비밀은 뭐야? 악동이 : 알려 줄까? 철..

100세 시대 2022.01.24

간편한 주부들 상식입니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식탁에 올려두는소금에 습기가?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드려 눅눅해지지 않아요 ★라면의 느끼한맛을 없에고싶으면? 술을 서너방울 넣거나 미역을 넣고끓이세요 ★시든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그릇에 물을 넣고 식초 조금과 각설탕 두조각을 넣고 담그면 싱싱! ★닭 비린내를 없에려면? 생닭을 우유에 넣었다가하면 비린내는 물론 맛도 단백해 집니다. ★돼지고기 누린내는? 커피 한 스푼을 넣으면 누린내는 물론이고 향긋한 냄새마져 돈다~ ★주먹밥만들때 모양잡기어려버요? 비니루봉지 모서리를 이용하세요. 손에도 묻지 않고 이쁘게 돼요 ★꿀을 떠낼때 흐르는것이 싫지요? 꿀을 뜨기 전에 수저를 뜨거운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세요 안 흘러요! ★전기밥솥으로 누릉지를 만들순없나? 취..

의미있는 시간

의미있는 시간/따뜻한 하루 오래전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야구 선수 '로버트 리 카루 더스'(1864년~1911년)는 최고의 스타 선수였습니다. 그가 한 번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의미 있는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경기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아이들과 놀 때 인생의 진리를 깨닫습니다. 아이들은 그날 저의 경기 성적에는 관심이 없어요. 홈런을 날린 날이나, 안타 없이 아웃만 당한 날이든 그거와 상관없이 아이들은 저와 함께 노는 것이 최대의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요? 아무리 바쁜 생활 속에 살더라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시간만큼은 꼭 필요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는 스승..

서로 이야기 2022.01.24

아이스 프리댄스 경기 모습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경기 모습 캐나다의 바네사 크론과 폴 푸아리에가 30일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연기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어린이 사랑 자연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어린이 사랑/자연사랑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

핑핑한 이야기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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