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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258

반값 안 내는 사람

목차 1, 개요2, 따뜻한 하루3, 마크 샌번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반값 안 내는 사람 / 따뜻한 하루저희 부부는 한 달에 한 번남편의 지인이 모이는 부부 동반 모임을나가고 있습니다.저와 남편은 맛있는 식사도 하고,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으면서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부부 동반 모임 자리가 참 좋았습니다.모임에 특별히 회비가 없다 보니다들 한 번씩은 부담 안 되는 식사 메뉴를 정해밥값을 내게 됐고, 저희 부부도식사비를 냈습니다.그런데, 네 쌍 중에서 한 부부만일 년이 넘게 밥값을 내지 않으려고 피하는 모습이눈에 들어왔습니다.저 혼자만 예민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답답한 마음이 들고, 남편의 의견도 알고 싶었습니다.그래서 부부 동반 모임을 마친 후,남편에게 물었습니다."여보, 그 집은 왜 밥값을 한 번도 안..

성공으로 이끈 상상의 힘

목차 1, 개요2, 유재석3, 따뜻한 하루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성공으로 이끈 상상의 힘 / 따뜻한 하루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MC가 된 유재석은사실 한때, 누구보다도 힘들었던무명의 시절을 지났습니다.유재석은 신인 시절부터 입담이 좋았지만,카메라 울렁증으로 인해 막상 방송에서는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춤 실력도 뛰어났으나 무대에만 서면실수를 연발했고 그렇게 점점 무명 개그맨으로밀려났습니다.방송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그는간절한 기도를 올렸습니다."정말, 단 한 번만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소원이 이루어졌을 때 초심을 잃고이 모든 것이 혼자 얻은 것이라고단 한 번이라도 생각한다면,그땐 어떤 큰 아픔이 와도원망하지 않겠습니다."유재석의 이 기도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그 중심에 '자신이 성공한 모습'이자연..

시사와 이야기 2025.02.26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목차 1, 개요2, 행복한가3, 꿈과 희망4, 행복한 이야기5, 마무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나는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늘 그렇듯 아침 자명종 소리에 눈을 떠 출근을 준비하고 만원 지하철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회사로 달려갔죠. 또 사람을 좋아해 사람들과 어울리며 행복을 느껴 왔습니다. 이런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사람들의 걱정과 한숨을 보고 들으며 그 안에 숨은 지혜와 위안을 찾아냈죠. 외로움에서 숨은 희망을 발견했고, 어려움에 숨은 기회를 발견했고, 슬픔에 숨은 따스함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경력 단절, 육아 스트레스, 왜 사는 건지 삶의 의미가 모호해져 버리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삶의 절박함이 하나씩 생기는 순간이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 엄마들은 아이를 낳고 자신을 돌아보는 순..

톡톡 이야기 2025.02.26

누구나 마음 약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목차 1, 개요2, 따뜻한 하루3, 오프라 왼프리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누구나 마음 약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 따뜻한 하루40년 전 기억이 나는 가정이 있습니다.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의 아이를 둔 엄마였는데남편이 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면서 가정 형편은점점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다행히 아는 분의 도움으로간신히 몸만 뉠 수 있는 작은 집에서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엄마는 온종일 빌딩 청소부터식당 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다 보니집안일은 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맡게 되었습니다.어느 날 엄마는 냄비에 콩을 잔뜩 넣어놓고,집을 나서며 메모를 남겼습니다.'냄비에 콩을 안쳐 놓았으니이것을 조려 저녁 반찬으로 해라.콩이 물러지면 간장을 넣어간을 맞추면 된다.'고된 삶에 지친 엄마는더 이상은 버틸 ..

시사와 이야기 2025.02.25

진심에서 오는 배려

목차 1, 개요2, 따뜻한 하루3, 메난드로스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진심에서 오는 배려 / 따뜻한 하루어느 마을에서 야외 음악회가 열렸습니다.그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로 한 지휘자는형편이 좋지 않아 전부터 입어오던 낡은 예복을 입고지휘를 했습니다.그런데 지휘자가 열심히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서인지낡은 예복이 찢어지고 말았습니다.오케스트라를 지휘할 때는 예복을 입어야 하지만지휘자는 한 곡이 끝나자마자 낡아서 찢어진예복을 벗을 수밖에 없었습니다.셔츠 차림으로 지휘하는 그를 향해관객들은 수군대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지휘자는 주위가 소란해도 흔들림 없이차분하게 최선을 다해 지휘했습니다.그때 관객석 맨 앞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이조용히 일어나더니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고,셔츠 차림으로 다시 앉았습니다.이 광..

시사와 이야기 2025.02.19

시 / 눈꽃 편지

목차 1, 개요2, 는꽃 편지3, 장희안4, 시인의 이야기5, 마무리  눈꽃 편지 시 / 장희한  밤새 하얀 눈이 산야를 덮고 있다 해놓은 밥이라 어디부터 퍼야 할지 모르겠다  눈을 손으로 뭉쳐 굴리니 어제 만났던 순이 얼굴이다  편지를 써야겠다 봄 아씨께  나무들이 우두커니 우체부를 기다린다 편지를 받았는지 바깥은 사락사락 편지 읽는 소리 들린다 *** 봄 오는 소리 들린다.모두 건강하세요.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2025.02.17

시 / 눈꽃 사랑

목차 1, 개요2, 눈꽃 사랑3, 박외도4, 사랑이야기5, 마무리  눈꽃 사랑 시 / 송죽, 박외도.  눈송이처럼 너에게로 내리고 싶다 너의 머릿결에도 뺨에도 가슴속까지 녹아들고 싶다  너의 심장에까지 이르고 싶다 너의 따스한 체온을 느끼며 혈관을 따라서 온몸에 퍼져 녹아들고 싶다  그냥 네 영혼에 소리 없이 스며들어 네 하얀 영혼에 포근한 겨울로 녹아들고 싶다.  *** 봄으로 향하는 겨절초동문학 드림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2025.02.16

한 줄기 빛이 되자!

목차 1, 개요2, 따뜻한 하루3,커트코베인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한 줄기 빛이 되자! / 따뜻한 하루2021년 7월, 독일 라우더펜의 한 주택가에오토바이가 무리를 지어 나타났습니다.갑자기 나타난 오토바이에 마을 주민들은환호성을 지르며 환대했습니다."여러분들은 최고입니다~"라는팻말이 쓰인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온 이들로가득했습니다.알고 보니 이 오토바이 퍼레이드는오토바이를 사랑하는 6살 소년,킬리안을 위해 마련된 행사였습니다.킬리안은 오토바이 동호회의 회원이었던 아빠의 영향으로6살임에도 오토바이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대단했던 소년이었습니다.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킬리안에게 큰 불행이 찾아왔습니다.킬리안이 림프종 진단을 받게 된 것입니다.병세는 점점 악화되었고, 킬리안은 급기야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었습..

시사와 이야기 2025.02.14

그 사람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목차 1, 개요2, 부자가 되는 일3, 벤자밈프랭클린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그 사람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 따뜻한 하루로펌에서 주 60시간을 일하고,두 아이를 둔 '존 그리샴'이라는 한 남자의 일상은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어느 날 이 변호사는 법원 청사에서젊은 성폭력 피해자의 증언을 들었습니다.그는 깊이 감동했고, 그날 들은 증언을소설로 쓰고 싶다는 열망을 느꼈습니다.그는 열망을 가진 날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았습니다.그는 오전 5시에 일어나 출근해야 했고,저녁 늦게 퇴근하는 하루하루를 반복했습니다.그럼에도 그는 하루 중 유일하게조용히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내 글을 썼습니다.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반드시 3시간은 글을 썼습니다.이 외의 시간..

시사와 이야기 2025.02.10

약속을 어기면 믿음이 약해진다.

목차 1, 개요2, 따뜻한 하루3, 에머슨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약속을 어기면 믿음이 약해진다. / 따뜻한 하루조선 후기 호조판서, 예조판서, 우의정 등을역임한 문신 '정홍순'은 청빈하고 검소한 인품으로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았습니다.비 올 때마다 그는 갓 위에 덮어쓰는 갈모를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기 위해 늘 두 개씩가지고 다녔습니다.하루는 당시 왕이었던 영조의 행차를 구경한 뒤집으로 돌아가는데 마침 비가 내렸습니다.정홍순은 급히 갈모를 쓰고 옆을 보니젊은 선비가 갈모가 없어 나무 밑에서 비를피하고 있었습니다.그는 젊은 선비에게 갈모를 하나 빌려주었고가까운 골목 어귀까지 함께 걸었습니다.이윽고 서로의 집으로 가기 위해 정홍순이갈모를 돌려받으려 하자 젊은 선비는간곡히 요청했습니다."죄송하지만, 비가 그칠..

시사와 이야기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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