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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박완근
3, 시인의 이야기
4, 봄이 왔다.
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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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일까요?
시 / 단야(박완근)
마음은 봄인데...
몸은 한겨울처럼 춥습니다.
또,
얼마나,
싸워야, 봄이 봄일까요?
새싹이 돋기도 전에
구정물로 썩어서
아예 죽습니다.
봄이 봄다울 때 종다리 웁니다.
^(^,
힘든 시기입니다.
모두 힘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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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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