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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120

오월을 기리는 시

어버이날을 기립니다. 가족 시/단야 함께 있어서 행복한 가족 함께 있으면 더 행복한 가족 사랑과 믿음과 실천으로 가족을 지키게 하소서! 상처받을 언행은 조심하게 하시고 내 몸 아프듯이 보살피게 하시고 어렵고 힘든 일은 다 내게 맡기시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조건 없는 사랑 진정한 행복 뜨거운 가슴으로 나누게 하소서! 가족 사랑을 누리게 하소서! 어버이날 시/단야 오월, 오월은 조용히 불러보고 싶은 이름이 있다. 강짜를 부리듯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다. 그리고 오월, 오월은 어리광 부리듯 울고도 싶다. 그냥 마음껏 엉엉 울고 싶다. 오월! 그리고 오월은 목 놓아 부르고 싶은 그렇게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다. 아버지, 어머니! 어머니, 아버지! 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자연도 염불 한다.. 시..

핑핑한 이야기 2022.05.08

나이가 들수록 더 겸손하라!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 평생학습(leaning up). 배우는 데는 나이가 없다. 컴퓨터 앞에서 언제나 공부하는 깨어있는 사람이 돼라. 새 지식 새 정보를 제때에 섭취하지 못하면 낙오가 된다. 안경 낀 흰머리에 책 들고 조는 모습은 노년의 아름다움의 극치다. 낭만과 취미(romance up). 각박한 삶 속에 낭만을 갖어라. 늘 꿈을 꾸고 사랑하며 감흥과 희망을 가지고 살면 늙어도 청춘이다. 산수를 즐기며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에 전념하는 것도 행복 삼매경에 이를 수 있다. 봉사(service up). 평생을 사회의 혜택 속에 많은 신세를 지고 살아왔다.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이제 남을 위해 베풀며 살자. 내..

핑핑한 이야기 2022.05.07

미역귀 초고추장 무침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미역귀 초고추장 무침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미역귀 초고추장 무침. 장날에 사 온 말린 미역귀입니다. 여기가 바닷가라 장에 가면 쉽게 구하는 식재료이긴 한데요, 도시에선 어찌 잘 모르겠네요. 구하기 힘드시려나???? 말린 미역귀를 손으로 뜯어주시면 된답니다. 미역귀를 뜯어내고 요렇게 나오는 단단하고 질기 심부분은 버려 주시고요. 한입 크기로 뜯어진 미역귀를 약간 축축한 면포로 닦아 주세요. 물기가 너무 많은 면포 말고요. 가볍게... 손으로 뜯다 보면 손에 의해 미역귀에 붙은 이물질들이 많이 떨어져요, 그리고 깨끗하게 세척해서 말려 파는 미역귀라 깨끗하고요. 그렇게 손질한 미역귀 2컵... 40g을 준비해주세요. 달군 팬에포도씨유 2큰술을 ..

핑핑한 이야기 2022.05.06

발바닥 혈자리

발 뒤꿈치는 통상 방광. 신장, 요도와 같은 비뇨기와 대장, 생식기(자궁, 난소, 정소, 전립선)에, 연관된 부위인데 배뇨 배변기능에 밀접한 반사구입니다. 잘달리는 말은 발목이 가늘다는 말을 유념하시면 발목 건강이 육체 건강의 척도가 되기에 그러합니다. 이는 육체적 건강이 배설 기능 즉 배변, 배뇨기능에 의해 좌우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70년대 이후 우리 생활에 급격한 변화 중 하나는 경제력의 상승으로 인한 가전제품 보급의 증가가 있었다. 그 중에 냉장고는 가정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식생활 습관에 중대한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냉장에 의한 식품 보관이 가능하게 되어 과거와는 달리 소금에 의한 염장법을 대신하게 되어 식품의 염도는 낮아져 염류 섭취는 줄었지만 차가운 냉장 내지 냉동상태의 식품의 섭취는 늘어..

땅만 보며 걷는 삶

​땅만 보며 걷는 삶/따뜻한 하루 한 청년이 어느 날 길을 걷다 우연히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주웠습니다. 그는 언제 또 이런 횡재를 얻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 후로 길바닥만 보고 다니기 시작했고 이는 곧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에 그가 얻은 것은 돈 몇 푼과 구부정한 어깨가 전부였습니다. 반면 그가 잃은 것은 더 많은데 찬란한 햇빛, 별들의 반짝임, 사람들의 미소 등 삶의 일상에서 평범하게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사람 사는 이야기였습니다. 청년이 땅에 떨어진 돈을 줍는 행운을 얻은 대신 땅만 보며 걷는 동안 스쳐 지나간 무수한 것들을 놓친 셈입니다. 우리의 시선이 가는 곳에 우리의 삶과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한쪽만 바라보는 고립된 시선은 우릴 가둘 수 있지만, 멀리 보는 시선..

서로 이야기 2022.05.05

검투사의 아들 45화

그 시각이었다. 밤이 되자 여느 때처럼 장원의 대문은 굳게 잠겼다. 종일(終日) 바쁘게 일했던 일꾼들은 더위 때문인지 거처 밖에 모여 앉아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천수의 거처에서도 소곤소곤 얘기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렇게 별빛 아래 드러난 장원은 평화로워 보였다. 바로 그때였다.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것일까, 장원 안팎을 은밀히 감시하는 검은 인영들이 있었다. 하나같이 검은 무복에 복면을 한 자들이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갔다. 자정이 가까워질수록 장원은 숨이 막힐 정도로 살기가 감돌기 시작했다. 그때 후원 밀실에서 은밀하게 나서는 자가 있었다. 덩치가 커 보이는 사나이였고 복면에 검을 단단히 거머쥐고 있었다. 덩치가 커서 그런지 무거워 보이는 걸음걸이가 불안해 보이긴 했다. 그러나 사나이는 후원..

검투사의 아들 2022.05.04

일본 지도/화제의 동영상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사랑/독도사랑 일본 지도에 독도는 없다. 화제의 동영상 한·일 네티즌 간 ‘동해’ 표기 문제를 두고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전쟁’을 벌인지 이틀 만에 이번에는 ‘독도’가 화제로 떠올랐다. 23일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독도 전문 사이트 ‘독도의 진실’에 게재된 ‘일본 지도에 독도는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퍼졌다. 3분 19초 분량의 영상은 과거 일본 정부가 제작한 공식 지도에 독도가 없었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8세기~16세기 일본의 공식 지도였던 ‘교키도’에는 물론 서양 지도기법을 도입해 제작한 17세기 지도 ‘포트르’에도 독도가 전혀 표시돼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영상에 따르면 1612년 에도막부가 제작한 일본 최초의 공식지도 ‘케이초 일본도’를 비롯해 ..

자료와 교육 2022.05.02

평과 ㎡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에 빨리 적응(암산)하는 방법 2007년 7월 1일부터 법정계량단위 사용이 의무화되어 주택시장에서도 면적을 나타내던 평과 타입 사용이 금지되고, ㎡로 표기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평당이 아닌 3.3㎡당으로 표기해야 하고 25.7평형이 아닌 85㎡형으로 표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1.㎡를 평으로 환산하는 방법과 평을 ㎡로 환산하는 방법 0.3025 = [121/400] , 3.3058 = [400/121] ①㎡를 평으로 나타낼 경우 ㎡에 0.3025를 곱하거나 (※1㎡ x 0.3025 = 0.3025 평 ) ㎡를 3.3058로 나누어야 합니다. (※1㎡÷ 3.3058 = 0.3025평) 예]1평= 400/121㎡ =3.3058㎡ , [예시 1] 8..

자료와 교육 2022.05.02

돈 주고도 못 사는 생활의 지혜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돈 주고도 못 사는 생활의 지혜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하려면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 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수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핑핑한 이야기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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