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테리어 1083

리더의 덕목과 용기

리더의 덕목, 용기/따뜻한 하루 적과 치열한 전쟁 중이던 어느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하로부터 적에게 중요한 고지를 빼앗겼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듣자 사령관은 전쟁에서 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그의 얼굴은 급격히 굳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전략을 생각하기 위해 잠시 집으로 왔는데 그의 침울한 표정에 부인이 물었습니다. "당신 표정이 왜 그래요?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긴 건가요?" 불안함에 의기소침해진 사령관은 전쟁에서 중요한 고지를 빼앗긴 사실을 부인에게 말하자 부인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지금 중요한 고지를 빼앗긴 것보다 더 안 좋은 것을 보고 있어요." 깜짝 놀란 사령관이 그게 무슨 일인지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그건 바로 당신의 표정이에요. 빼앗긴 고지는 다시 찾으면 되지만, ..

서로 이야기 2021.10.29

나도 모르는 병 10가지 증상

나도 모르는 병 10가지 증상 1. 눈 밑 근육이 파르르 떨린다. 피곤하면 계속되다가 좀 쉬고 나면 나아지고, 그러다 안면마비 오는 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 ▶ 비위장의 기가 약하시군요. 그걸 안검경련증이라고 하고 한의학에선 비륜 진조, 비위기허(脾胃 氣虛). 그 원인이 중풍인지, 단순 피로 때문인지 뇌에서 오는 증상이면 빨리 치료받아야, ▶ 인삼+ 황기를 물 500CC에 달여 먹는다. 2. 온몸이 나른하고 눕고만 싶다. 과로, 수면부족, 비타민이 모자랄 때 나타나는 증상 ▶ 신장의 기운이 부족해요 한의학에선 신정부족 腎精不足이라고.. 원인이 간단할 때도 있지만 백혈병, 암, 당뇨에서도 이런 증상이 오므로 꼭 진단받아봐야.. ▶ 가시연 꽃씨를 설탕에 조려 드세요 홍루몽에 나오는 연자 갱, 자양강장제로 늙..

100세 시대 2021.10.27

노랫말/철썩 같은 사랑아!

철썩 같은 사랑아! 노랫말/썬라이즈 사랑아! 철썩 같은 사랑이라 하기에 바닷가 백사장에 별장 같은 성을 쌓았네. 별들은 따다가 희망의 등불로 밝히고 바닷물은 끌어다 ~ 행복한 풀장 만들고 산은 한아름 안아다 ~ 금수강산 가꾸었지, 사랑아! 철썩 같은 사랑아! 철썩 같은 사랑 기다리다가 파도가 심술부려 허물어지면 알알이 모아다가 다시 ~ 성을 쌓았네. 후렴~~ 사랑아! 철썩 같은 사랑아! 무너지면 다시 쌓을 사랑아! 하늘 닿을 성이 아니어도 무너지지 않을 철옹성이라면 금강석 같은 모래알로 성을 쌓겠네. 철썩 같은 사랑으로 성을 쌓겠네. 사 ~ 랑 ~ 아 ~~~ 철썩 같은 사랑아~~ 나라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2021.10.27

선생님의 약속

선생님의 약속/따뜻한 하루 어느 결혼식에 마흔 살도 안 되어 보이는 남자가 신랑 신부 앞에 주례를 섰습니다. 젊은 주례 선생님을 본 하객들은 놀라는 눈치였고 이내 결혼식장은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주례 선생님이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습니다. "여러분, 주례자가 너무 젊어서 놀라셨죠. 저는 이 예비 신랑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실 주례를 담당하게 된 남자는 결혼하는 청년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오래전에 학생에게 결혼하게 되면 자신이 꼭 주례를 서주겠다고 지나가는 말로 약속했던 것입니다. 제자는 이 약속을 잊지 않았고 얼마 전 끈질기게 찾아와 요청했지만, 결혼은 두 사람만을 위한 의식이 아니니 어르신들의 체면도 생각해보라며 타이르고 돌려보냈습니다. 하지만, 제자의..

서로 이야기 2021.10.27

우리 몸의 18가지 비밀

우리 몸이 가진 18가지 비밀 우리 몸은 알수록 신기하다. 발에 쥐가 났을 때 코에 침을 바른다든가 딸꾹질은 혀를 30초 정도 당기면 멈춘다든가, 삼십 평생 몰랐던 몸의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굳이 민간요법이라 이름 붙이지는 않겠다. 이체제체(以體制體)라고나 할까. 우리 몸을 이용해 몸의 증상을 고친다는. 치료라 하기에는 너무 거창하지만, 효과 만점인 몸 다스리기가 아닐 수 없다. 1 목이 간지러우면 귀를 긁어라 어렸을 때 겨드랑이 밑 부분을 가지고 놀았던 일을 기억하시는지. 그땐 그것이 참 재미난 장난이었는데. 이제 당신은 어른이 되었지만 몸을 가지고 칠 수 있는 장난은 아직 있다. 다만 좀 다른 느낌일 뿐이지. 예를 들어 목이 간지러울 때를 생각해보자. 꿀꺽 삼키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

100세 시대 2021.10.27

요긴한 생활 정보 모음

요긴한 생활 정보 모음 ◐ 가구의 크레용 낙서 지우기 -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구 곳곳에 크레용 낙서가 있게 마련. 이 가구의 낙서를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피아노 건반, 욕실의 세면대, 욕조의 더러운 부분을 제거하는데도 이 방법이 효과적이다. ◐ 스티커 떼고 난 자국 감쪽같이 없애는 법 - 스티커를 떼고 나면 진드기가 남는다. 일반적으로 시너를 사용해 떼내면 잘 지워지지만, 신나는 자동차나 일반 페인트가 같이 지워져 그 자리에 광택이 없어지게 된다. 제품에 흠집이 나지 않게 스티커를 떼는 방법은 첫째, 스티커 접착제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드라이기로 스티커를 뜨겁게 해서 떼면 깨끗하게 떼어진다. 두 번째는 제품이 열에 약하다든지 부득이 진드기가 남았다면 모기약을 ..

디카 사진맹을 위한 지침서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디카 사진맹 탈출을 위한 지침서 사진기 말씀이 일반 용어와 달라 처음 사진 시작하시는 분들 머리에 열 오른 것 조금이라도 식혀 드리려고 먼저 깨달은 선배? 로서 사진의 기초 정리해 드립니다..^^* 사진 촬영은 빛을 담는 행위하고 말합니다. 결국 사진은 피사체를 담는 게 아니고 피사체에 반사된 빛을 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사진기는 빛을 담는 기계가 되는 건가요? 이런 정의를 토대로 사진에 빛이 담기는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좌측 그림은 사진에 빛이 담기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비교를 위해 굴삭기로 모래를 퍼서 깔때기를 통해 철망을 거쳐 모래상자에 담는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우측 그림은 태양을 떠나 피사체를 반사된 빛이 렌즈를 통해 필름이나 CCD에 도착..

자료와 교육 2021.10.27

부~ 븓의 순수 우리말

부각 : 다시마의 앞뒤에 찹쌀 풀을 발라 말렸다가 기름에 튀긴 반찬. 부개비잡히다 : 하도 조르기 때문에 자기의 본의 아닌 일을 마지못하여하게 되다. 부걱 : 술 따위가 괼 때에 거품이 생기면서 나는 소리. 부검지 : 짚의 잔 부스러기. 부골스럽다 : 생긴 골격이 부유스럽다. 부구 : 차꼬막이 위에 이중으로 얹는 기와. 차꼬 막이, 기와집 용마루의 양쪽으로 끼우는 수 기왓장. 부근 부근 하다 : 사물이 딱딱하거나 굳지 않고 부드럽고 문문하다. 부 끄리 : 부끄러운 곳이라는 뜻으로, ‘생식기'를 일컫는 말. 부담 말 : 말 잔등에 자그마한 농짝을 싣고 그 위에 사람이 타게 꾸민 말. 부둑부둑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좀 뻣뻣한 모양. 부둑하다 : 물기가 거의 말라 좀 뻣뻣하다. 부둥가리 ..

자료와 교육 2021.10.26

돈의 주인이 되는 4대 원칙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돈의 주인이 되는 4대 원칙 1. 파킨슨의 법칙 = 돈을 많이 벌어야 부자가 된다는 것은 오해다. 부자란 함수의 최대 변수는 "수입"이 아니라 "지출"이다. 영국의 역사학자 겸 정치학자인 C.N. 파킨슨 교수는 정부 재정에 관한 연구를 통해 정부 지출은 수입과 보조를 맞춰 늘어나기 때문에 작은 정부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작은 정부가 구현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파킨슨 법칙에 따르면 소득이 많은 사람이 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소득에 따라 씀씀이도 늘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소득이 적어도 지출을 통제해 소득의 일정 부분을 적립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2. 80/20의 법칙 = 80/20 법칙이 있다. 80%의 효과는 20%의 노력으로 얻어진다는 법..

서로 이야기 2021.10.2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