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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1083

각종 건강 주 담그기

각종 건강 주 담그기 감초 술 담그는 법. 감초 술은 짙은 담황색으로 감초 특유의 향과 단 맛이 있어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술이다. 그냥 마셔도 좋으나 만일 감미를 하고 싶으면 극소량 하는 것이 좋다. 1) 담그기 감초 50g, 소주 1800ml [1] 마른 감초를 잘게 썰어 소주와 함께 넣는다. [2] 2~3개월 지나면 숙성되므로 거른다. [3] 숙성 시 주도는 3도 정도 내려간다. [4] 감초 주는 다른 과실주에 약방의 감초식으로 넣어 마시는 술로 적격이다. * 갈근주 담그는 법. 칡은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으로 산과 들에 자생하는데 잎은 크고 달걀형이며 나비 모양의 자주색 꽃이 핀다. 뿌리는 갈근이라 하여 이용하는데 그 성분은 다량의 전분이다. 한방에서는 초기 감기, 발한, 해열, 강장에 쓰인다. ..

땅콩 심장질환에 약보다 좋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땅콩 심장질환에 약보다 좋다. 정월대보름 등 연례행사로 먹거나 술안주쯤으로만 여기던 견과류가 ‘리피토’와 같은 전문 고지혈증 치료제만큼 효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견과류는 혈액과 심장 건강에 좋다.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피부 관리, 다이어트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심심풀이 땅콩’이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손쉬운 방법일 수 있다. ★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 ★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이 아니다. 육류 등에 포함돼 세포막이나 혈관 벽을 딱딱하게 하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견과류에 함유된 리놀렌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세포막을 부드럽게 해 세포 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도와주고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싸이는 것은 막아준다. 이로 인해 고지혈증, 동맥..

100세 시대 2021.11.16

손(手)은 알고 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입니다. 손(手)은 알고 있다. 1. 인간은 동물 중 유일하게 손을 가진 존재다. 2. 손에는 온몸의 신경이 모여 있다. 3. 따라서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곳이다. 4. 수지침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우리 온몸을 치료한다. 5. 골프 후에 탕 안에서 두 손을 빼보면 곧바로 섭씨 2도정도 덜 뜨겁게 느껴진다 6. 손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과 인품 그리고 행운이 보인다. 7. 손이 큰 사람은 몸도 크고 손이 작은 사람은 몸도 작고 손이 통통하면 몸도 통통하고 손이 말랐으면 몸도 말랐다. 손이 뜨거우면 몸도 뜨겁고 손이 차가우면 몸도 차갑다. 8. 손이 붓는 것은 온몸이 붓는 것이고 9. 손을 떠는 것은 신경계통에 교란이 온 것이다 10. 손바닥에 있는 손금..

자료와 교육 2021.11.16

우울할 때 기분 풀기 3가지

우울할 때 기분 풀기 3가지 1, 먼저 아름다운 것을 상상합니다. 2, 황금이 있다면 뭘 할까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는 상상도 해보고, 아이들이 맘 놓고 뛰어놀 엄청 큰 섬을 살까? 설레어 보기도 합니다. 3, 시상을 상상하며 거리를 걷고 거리의 풍경을 감상합니다. 30분 정도 걸으며 힐링도 하고, 건강도 챙깁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단편과 생각 2021.11.16

화를 내기 전에 생각해야할 4가지

화를 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4가지/따뜻한 하루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수많은 철학을 남겼는데 그중 화를 낼 때 4가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올바른 대상에게 화를 내는지입니다. 우리는 가끔 화의 원인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곤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성격이 온순하거나 나와 가까운 사람일 때가 많습니다. 둘째로 올바른 시기인가를 따져야 합니다. 불의한 일을 당할 때 혹은 화가 날 때마다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장소를 분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올바른 방법으로 화를 내야 합니다. 상대방이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나도 똑같이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방법은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넷째는 올바른 목적으로 화를 내는 것입니다. 화를 내는 궁극적인 ..

서로 이야기 2021.11.16

산초(초피), 기름의 효능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초피(산초) 기름의 효능 한방에서의 산초(山椒)는 초피(조피, 제피 등)를 의미하며, 보통의 경우 분디 나무를 산초나무로 불린다. 이는 일제 강점하에 일본인이 구별을 하지 못하고 불리던 이름이라 그러하단다. 산초는 향초자, 야초, 항초유, 분지 나무, 분디 나무, 민산초 나무, 상초, 애초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운행과의 낙엽관목落葉灌木으로서 높이가 3m 내외이며 잔가지에 가시가 많다. 잎은 기수1회우상복엽(奇數一回羽狀複葉)이며 잔잎은 13∼21개이고 타원형 피침형으로 끝이 좁아지면서 요두(凹頭)로 끝난다. 잎의 길이는 1.5∼5㎝ 정도이며 가장자리에 파도 모양의 잔 톱니가 있고 엽축(葉軸)에 가시가 있다. 산초는 공업용, 밀원용, 약용으로 쓰이고 민간요법으로는 열매나 나무껍..

진정으로 강한 호랑이

진정으로 강한 호랑이/따뜻한 하루 동물원에 있는 호랑이 두 마리가 싸움을 벌였습니다. 무리 중 우두머리를 정하는 수컷끼리의 싸움이었습니다. 드디어 벌어진 결전, 험상하게 생긴 호랑이 한 마리가 포효하며 덤벼들었습니다. 그런데, 상대 호랑이는 큰소리로 포효하는 것보다 강력하게 바라보며 침묵으로 응수했습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시끄럽게 포효하며 상대 호랑이를 제압할 것 같던 호랑이가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고 뒷걸음질 치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크게 소리 지르는 호랑이일수록 약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강한 호랑이는 오로지 눈빛과 위엄으로 상대를 제압한다고 합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단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지식이 크게 뛰어나지 않은데 괜히 허세를 부려 아는 척하고 말이 많은 것'이란..

서로 이야기 2021.11.15

파~ 핑의 순수 우리말

순수 우리말[ㅍ] - ㅍ 파골 집 : 돼지의 창자 속에 피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 순대. 파근하다 : 다리 힘이 지치어 팍팍하다.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파임내다 : 일치된 의논에 대하여 나중에 와서 딴 소리를 하여 그르치다. 파 잡다 : 결점을 들추어내다. 팍내 : 아내와 남편. 부부. 가시버시. 판들다 : 가진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리다. 판때리다 : 시비선악을 가리어서 결정하다. 판막음 장사 : 씨름판에서 마지막 판을 이기는 최후의 승리자. (준말) 판막. 판 맛 :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재미. 판쓸이 : 어떤 일을 싹 거두어들이듯이 결판을 내는 일. 팔느락팔느락 : 바람에 날리어 좀 가볍게 자꾸 나부끼는 모양. 팔라당팔라당 : 바람에 날리어 빠르고 가볍게 자꾸 나부끼는 모..

자료와 교육 2021.11.15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음식의 좋은 궁합 & 나쁜 궁합 헬스조선/한희준 음식에도 좋고 나쁜 궁합이 있다. 음식끼리 짝을 잘 지으면 서로의 건강 효과를 높여주지만, 짝을 잘못 만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장안대 식품영양학과 이미영 교수의 도움말로 음식 궁합을 알아본다. ◇궁합 잘 맞는 음식 콩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항암효과가 있지만,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있는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호르몬을 분비하지 못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긴다. 콩을 좋아하는 사람이 체내 요오드의 균형을 맞추려면 요오드가 많이 든 미역·다시마를 평소 많이 먹는다. [조선일보] 음식을 궁합에 맞게 잘 짝지어 먹으면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달걀을 호박과 함께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따뜻한 하루 유명한 이솝우화의 '해와 바람' 이야기입니다. 하늘에는 해와 바람이 살고 있었는데 온화한 해와 달리 바람은 샘이 많고 거만했습니다. 어느 날 바람은 해에게 해보다 자신의 힘이 훨씬 세다며 자랑했습니다. 마침 한 남자가 따뜻한 외투를 입고 길을 걸어가고 있었고 이를 본 바람은 하나의 내기를 제안합니다. "저 남자의 옷을 누가 먼저 벗기는지 내기할래?" 그리고 바람은 지나가는 남자 쪽으로 세차게 바람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추위에 떨며 옷깃을 여미었고 이에 바람은 더 세차고 힘껏 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남자는 외투를 더욱 꽁꽁 여몄고 돌풍과 소용돌이를 동반해서 바람을 불어도 남자의 외투는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지친 바람을 뒤로하고 해가 자신의 차례라며..

서로 이야기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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