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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1083

한국 전통 미인도

한국전통 미인도 / 박연옥 미인도 전문화가 / 애니죤보이 제공 작 품 명 : 미인도 작품규격 : 8F(38cm x 45cm) 장 르 : 수지 수간채색 창작년도 : 2008 작 가 명 : 박연옥(전통 미인도 전문화가) 작 품 명 : 미인도 미인도작품규격 : 변형30호(73cm x 78cm 약29호) 장 르 : 순지에 수간채색창작년도 : 2008작 가 명 : 박연옥(전통 미인도 전문화가) 작 품 명 : 미인도 작품규격 : (50cm x 75cm 약19호) 장 르 : 순지에 수간채색창작년도 : 2008 작 가 명 : 박연옥(전통 미인도 전문화가) 작 품 명 : 미인도 작품규격 : 변형12호(53cm x 46cm 약11호) 장 르 : 순지에 수간채색창 작년도 : 2008 작 가 명 : 박연옥(전통 미인도 전문화..

자료와 교육 2022.02.19

최고의 추천장

최고의 추천장/따뜻한 하루 어느 회사에서 인재를 채용한다는 공고가 올라오자 많은 청년들이 유명 인사의 추천장을 받아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추천장도 없이 면접을 보러 왔던 청년이 채용되자 한 직원이 인사 담당자에게 물었습니다. "추천서를 받아 오지 않은 사람을 채용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러자 인사 담당자는 껄껄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그 청년은 가장 빼어난 세 가지 추천장을 갖고 왔습니다." "첫째, 친절한 성품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다른 사람에게 먼저 자리를 내어주는 모습으로 친절한 성품을 보였던 것입니다." "둘째, 사려 깊고 정갈한 성품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휴지를 보고 주워 휴지통에 넣는 모습과 그때 눈에 들어왔던 그 청년의 단정한 옷과 정돈된 손톱을 봤습니다." "셋째, 배려심이 강..

서로 이야기 2022.02.19

우정에는 국경이 없다.

우정에는 국경이 없다/따뜻한 하루 2018년 평창에서 열린 올림픽.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서 라이벌전이 펼쳐졌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와 라이벌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선수. 이날 고다이라 선수는 올림픽 신기록을 달성해 일본 관중의 열광적인 함성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고다이라는 검지를 입에 가져다 대며 관중들을 향해 소리를 자제해달라는 듯한 손짓을 보냈습니다. 대한민국 이상화 선수가 포함된 15조의 경기가 임박하자 이를 배려한 것입니다. 경기 직후 이상화는 그동안의 마음고생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를 본 고다이라는 이상화에게 다가가 안아주며 '난 당신을 지금, 이 순간도 존경한다.'며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고다이라는 금메달, 이상화는 은메달을 목에 걸고 어깨를 감싸 안은 채 ..

서로 이야기 2022.02.18

핑핑, 어쩌다 먹고 싶은 외국 요리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찔레꽃) 먹고 싶은 외국 요리 인도 - 카레 태국 - 똠 양 꿍 페루 - 세비체 일본 - 초밥 말레이시아 - 나시 레막 남아프리카 공화국 - 보보티 사우디 아라비아 - 캅사 터키 - 케밥 베트남 - 쌀국수 프랑스 - 에스카르고 러시아 - 보르시치 호주 - 미트파이 추운 겨울에 제격인 동태 매운 알탕도 먹고 싶어요.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핑핑한 이야기 2022.02.17

담백한 맛, 한국 소스 만들기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신토불이가 최고야! 담백한 맛, 한국식 소스 저칼로리에 영양가 높은 건강 샐러드를 만들어 보자, 1_고추장 소스 매콤함에 새콤달콤한 맛을 더한 고추장 소스는 누들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만드는 법 고추장·레몬즙·설탕 1큰술씩, 레드와인 2큰술, 다진 청·홍고추 ½큰 술씩을 그릇에 담고 골고루 저어가며 잘 섞는다. 2_마늘소스 마늘에 계피, 후추의 향을 더해 음식의 풍미를 살려준다. 야채에 뿌려 먹거나 샌드위치 소스로 활용해도 좋다. 만드는 법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피망·다진 붉은 고추 ½큰 술씩, 간장 2작은술, 레몬즙·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계핏가루·소금 약간씩을 그릇에 담고 골고루 저어가며 잘 섞는다. 3_참깨소스 살짝 삶아낸 해물에 곁들여 먹으면 담백하고..

핑핑한 이야기 2022.02.17

탈피의 쓰라림

탈피의 쓰라림/따뜻한 하루 바닷가재는 5년간의 성장기를 보내는 동안 무려 25번의 탈피 과정을 거치고 성채가 된 후에도 1년에 한 번씩 껍질을 벗습니다. 속살을 보호해 주던 단단한 옛 껍질을 스스로 벗어 버리고 커다란 새 껍질을 뒤집어써야 하는데 이처럼 낡은 껍질을 벗어 버리는 과정을 '탈피'라고 부릅니다. 자연의 섭리라고만 생각하는 탈피는 사실 끔찍하고 쓰라린 과정입니다. 낡고 단단한 외피가 압력을 받아 쪼개지면, 바닷가재는 근육을 꼼지락거려 벌어진 각질 사이를 빠져나옵니다. 이때 불과 얼마 안 되는 시간이지만 바닷가재는 외부 환경에 외피 없이 무방비로 노출된 채 지내야 합니다. 이러한 탈피의 과정과 인내의 시간을 거쳐 전보다 더 크고 단단한 껍질로 바다를 누빌 수 있게 됩니다. 우리도 바닷가재와 같이..

서로 이야기 2022.02.17

내 생각과 같은 사람

내 ​생각과 같은 사람/따뜻한 하루 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합니다. 그런데 내 생각과 항상 같은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저마다 생김새가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다르며 살아가는 사고방식 비전도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찾아서 이야기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보는 게 좋습니다. 분명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정말 문제가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아가는 이 세상인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그리 많을까요? 서로 처한 환경이 다르기에..

서로 이야기 2022.02.16

우리말 속담 301~350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사랑/독도 사랑 우리말 속담 301~350 301,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 302, 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 303, 팔백 금으로 집을 사고 천금으로 이웃을 산다. 304,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는다. 305, 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306, 평양 감사도 제가 싫으면 그만이다. 307, 평택이 깨어지나 아산이 무너지나 포수집 개는 호랑이가 물어 가야 말이 없다. 308,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309,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310, 점잖은 개가 똥을 먹는다. 311,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312,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313, 제 돈 칠푼만 알고 남의 돈 열..

자료와 교육 2022.02.14

마음에 담을 명언들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 중년의 마음에 담아야할 명언-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늙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는 고독이다. [올커트]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파네스] 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또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는 동물이다. [마크 트웨인] 완전무결은 신의본성이다. 완전 무결을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괴테]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것이다. [테일러] 햇빛이 아주 작은 구멍을 통해서도 보여질수 있듯이 사소한 일이 사람의 인격을 설명해 줄것이다. [스마일즈] 사람은 그가 우습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가장 뚜렷이 성격을 드러낸다. [괴테] 종교는 신을 찾으려는 인간성의 반응이다. [화이트헤드] 죽어야 할..

핑핑한 이야기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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