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사랑/독도 사랑
우리말 속담 301~350
301,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
302, 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
303, 팔백 금으로 집을 사고 천금으로 이웃을 산다.
304,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는다.
305, 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306, 평양 감사도 제가 싫으면 그만이다.
307, 평택이 깨어지나 아산이 무너지나
포수집 개는 호랑이가 물어 가야 말이 없다.
308,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309,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310, 점잖은 개가 똥을 먹는다.
311,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312,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313, 제 돈 칠푼만 알고 남의 돈 열 네 닢은 모른다.
314, 콩밭에 소 풀어 놓고도 할 말은 있다.
315,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들리지 않는다.
316,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317,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동이 스물아홉 번 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318, 자발없는 귀신은 무랍도 못 얻어먹는다.
319, 제 발등엣 불 먼저 끄고 아비 발등엣 불을 끈다.
320,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321, 핑계 없는 무덤 없다.
322, 하기보다 말이 쉽다.
323,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는바 되지 아니 하는 도다.
324,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325,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326,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327, 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
328, 초하룻날 먹어 보면 열 하룻날 또 간다.
329, 제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330, 제 코도 못 씻는 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
331, 제 흉 열 가진 놈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본다.
332, 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333, 촌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
334,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리어 보낸다.
335, 큰집이 기울어져도 삼 년 간다.
336, 타관 양반이 누가 허 좌수인 줄 아나
337, 타다 남은 나무에 불이 쉬 붙는다.
338,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339, 토끼 둘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는다.
340,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짐작한다.
341, 한량이 죽어도 기생 집 울타리 밑에서 죽는다.
342,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343, 틈 난 돌이 터지고 태 먹은 독이 깨진다.
344, 티끌모아 태산
345, 하늘을 높이 나는 새도 먹이는 땅에서 얻는다.
346,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347,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348,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한다.
349, 저 건너 빈터에서 잘 살던 자랑하면 무슨 소용 있나?
350,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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