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기도와 야생화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가 평안해야 만사가 형통한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 (솔나물)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나라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의 위상은 국력에서 나온다. 야생화(금낭화) 야생화(금낭초) 야생화(금불초) 야생화(덩굴 용담) 야생회(딱지꽃) 야생화(돈나무) 야생화(애기나팔꽃) 야생화(뚜껑벌꽃) ^(^야생화는 정말로 고고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미지 세상 2022.02.13
우리말 속담 251~300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우리말 속담 251~300 251,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252,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253, 죄는 하늘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 254,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사람 있다. 255,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256,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257, 죽어서 석잔 술이 살아서 한 잔 술만 못하다 258, 중매 보고 기저귀 장만 한다. 259,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260, 중이 고기 맛을 알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261,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262,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263,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264, 참을 인자가 셋이면 살인도 피한.. 자료와 교육 2022.02.13
우리말 속담 201~250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우리말 속담 201~250 201,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202,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203,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204, 강물도 쓰면 준다. 205,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 한다 206, 작은 바람은 불을 붙이고, 큰 바람은 불을 큰다 207, 잔가지를 휘기에 따라서 나무가 구부러진다. 208, 잔솔밭에 바늘 찾기 209, 잔치엔 먹으러 가고 장사엔 보러 간다. 210, 잘난 사람이 있어야 못난 사람이 있다. 211,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 212, 강아지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213, 같은 값에 분홍치마 214, 개 겨 먹다 필경 쌀 먹는다. 215, 개귀에 방울, 개발에 편자 216, 거동 길 닦아놓으니 깍쟁.. 자료와 교육 2022.02.13
재미로 보는 사진과 만화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콩제비꽃) 웃기는 사진 재미로 보세요. ^(^,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웃으면 건강해 집니다. 웃자!!! 100세 시대 2022.02.12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따뜻한 하루 강원도 설악산 흔들바위로 향하는 등산로에는 탑처럼 쌓은 박스와 짐을 지게로 지고 나르는 지게꾼이 있습니다. 80kg이 넘는 짐을 지고도 산 정상까지 날쌔게 오르고 내리는 설악산 마지막 지게꾼 임기종(66) 씨입니다. 160cm가 되지 않는 호리호리한 체격과는 다르게 '설악산 작은 거인'이라고도 불리는 그는 하루에 적게는 4번, 많게는 12번이나 설악산을 오릅니다. 하지만, 힘만큼이나 강한 것은 그의 선행입니다. 지적장애 2급의 아내와 그 아내보다 더 심각한 장애를 가진 아들을 챙기면서 시작된 선행은 아들과 같은 처지의 아이들, 혼자 사는 노인에게까지 무려 24년간 꾸준히 봉사와 쌀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80kg의 지게를 지고 올라 받은 품삯의 90%를 어려운 이웃을.. 서로 이야기 2022.02.12
검투사의 아들 40 “보고 드립니다.” 그때였다. 인기척에 이어 영무의 목소리가 들렸다. 순간 쌍노의 인상이 심하게 구겨졌다. “무슨 일이냐?” “제갈세가에서 사람이 왔습니다.” “별안간 무슨 일이지? 주인님! 어찌할까요?” “음, 그쪽에도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일단 들게 하라!” “영무는 손님을 모셔라!” “......” 방안으로 안내된 자는 제갈왕민을 수행했던 두 노인 중, 마검(魔劒) 추태천이란 노인이었다. 제갈왕민을 수행했을 땐 회색 장포를 입었으나 오늘은 화려한 비단옷을 입었으며 은은히 분내도 풍겼다. “추태천, 장주를 뵙습니다. 쌍노도 안녕하시오.” 추태천은 진충원과 쌍노에게 포권해 보이면서도 눈은 적발에 적안(赤眼)인 양산군을 흘겨봤다. “어서 오시오. 이렇게 불쑥 오신 걸 보면 세가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게.. 검투사의 아들 2022.02.12
시/나도 내가 낮설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요, 희망입니다. 나도 내가 낯설다. 시/썬라이즈 날마다 지나던 길인데 지나치는 사람들은 낯설다. 더불어 사는 그들은 결코 낯선 얼굴들이 아니다. 그들의 활짝 웃는 모습을 언제 봤는지 기억에도 없다. 거리엔 낯선 사람들 천지다. 거울에 비친 나도 낯설다. 봄볕 화창한 날엔 나도 난 줄 알고 싶다. 활짝 핀 꽃들처럼 그들도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 ^(^,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목련처럼 피다. 목련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요,희망입니다. 詩 2022.02.12
우리말 속담 51~82 51,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52, 몽둥이 세 개 맞아 담 안 뛰어넘을 놈 없다. 53,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54,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55, 물어도 준치, 썩어도 준치 56. 물에 빠진 것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한다. 57.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58,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59,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 물을 다 흐린다. 60, 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61, 밉다고 차버리면 떡 고리에 자빠진다. 62, 감기 고뿔도 남 안 준다. 63,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64,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바란다. 65, 부지런한 물방.. 자료와 교육 2022.02.11
골다공증에 좋은 요리 골다공증에 좋은 요리 칼슘 듬뿍~ 밥상 차리기 해조류 말이 소면 준비할 재료 샐러드용 해조류 100g, 설탕·식초 1큰술씩, 참기름 2큰술, 통깨 1작은술, 소금·국간장 약간씩, 국물내기용 멸치 20마리, 물 5컵, 소면 450g ① 샐러드용 해조류는 연하게 푼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 후 한입 크기로 자른다. ② 해조류에 설탕과 식초, 참기름, 통깨를 넣어 고루 섞는다. ③ 내장을 정리한 멸치를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한소끔 팔팔 끓인 후 멸치는 건지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 차게 식힌다. ④ 끓는 물에 소면을 삶아 헹군 후 그릇에 담고 무친 해조류를 얹은 후 멸치장국을 그릇 가장자리로 붓는다. 다시마 쌈 준비할 재료 다시마 80g, 새송이버섯 5개, 당근 ¼개, 양념장(청·홍고추 1개씩, 간장 2큰.. 핑핑한 이야기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