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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38

영웅은 어떤 사람인가?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바른 교육이 나라를 발전시킨다. 영웅은 어떤 사람인가? 글/썬라이즈 영웅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영웅은 영웅이 필요한 시대에 등장하여 나라를 이롭게 한 인물을 말함이다. 영웅은 인간으로서 흠도 있다. 그러나 영웅은 그 흠들을 덮을 만한 공적을 쌓은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적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과만 따지는 자들이 있기에 영웅이 하루아침에 역적에 졸장부가 되기도 한다. 이는 참으로 매국적인 소치로서 나라 교육을 망치는 일이다. 오늘날 정치권의 행태가 그렇고, 그에 속한 한심한 작자들이 있기에 나라가 위기에 몰릴 지경이다. 영웅들은 많은 비난 속에 더 크게 빛을 발한다. 대한민국의 영웅들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대대로 빛을 발할 것이다. 그럼에도 현 ..

단편과 생각 2022.02.03

간단한 운동으로 날씬해 지기

전신 살 빼기 - 1 (이건 알아서 상상해서 하라는 건지gif 이미지가 없어요.) 오른쪽 다리는 뒤로 펴고 왼쪽 다리는 앞쪽으로 구부리고 섭니다. 양손에 아령을 쥐고 팔은 구부려서 몸통에 가볍게 닿게 합니다. 오른팔, 왼 팔을 번갈아 가며 앞 뒤로 90도가 되게 천천히 올렸다 내렸다 반복합니다. 다리 위치를 바꾸고 같은 동작을 20회 이상 반복합니다. 전신 살 빼기 체조 2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서서 양팔을 활짝 편다. 상체를 옆으로 구부려 오른손이 최대한 아래로 향해 왼쪽 발목 위치까지 오도록 하고 왼손은 하늘로 향하도록 한다. 고개는 왼팔을 볼 수 있게 왼쪽으로 향한다. 팔 위치를 바꿔가며 20회 이상 반복한다. 전신 살빼기 체조 3 위를 보고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팔은 허리를 받힌다. 허리를 양손으..

건강한 마사지

부부 마사지의 효과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피부의 혈관 벽을 튼튼히 만들어 혈색을 건강하게 하고 주름살이 생기는 걸 막아준다. 마사지는 지압점을 중심으로 하게 되는데 일반인이 지압점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지압점 부근만 눌러줘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만졌을 때 근육이 유난히 딱딱하게 뭉쳐 있다거나 눌렀을 때 아픈 곳을 중심으로 마사지해주면 된다. 마사지 전에는 손을 청결하게 하고, 손바닥을 마주 비벼 따뜻하게 한다. 또한 마사지를 할 때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으므로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 등을 넉넉하게 발라 자극을 줄이는 것도 요령. 하루 날을 잡아 한 시간씩 하는 것보다는 매일 밤 잠들기 전 5분씩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목욕 ..

100세 시대 2022.02.03

제주도 용천동굴

The seven natural wonders of the world 용천동굴의 길이는 주굴과 지굴 약 2.6km와 동굴 내 위치한 800m 크기의 호수를 포함해 약 3.4km에 달한다 신비의 제주 용천동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 2005년 월정리 도로 전신주 설치 공사를 하던 중 우연히 발견된 용천동굴은 2년간의 학술조사 후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일반에게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채 보존되고 있다. 용천동굴은 내년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를 1년 앞두고 생태문화 관광자원 중 한 곳으로 선정되면서 언론을 통해 신비로운 속살을일부나마 일반에 알리게 됐다. ◇ 용암동굴과 석회동굴의 조화 속으로 ◇ 8m 높이의 수직 사다리가 놓여진 용천동굴 입구의 모습. 월정리 도로 전신주 바로 아래, 성..

자료와 교육 2022.01.26

지구촌 동굴

동굴의 일부와 바위 - Flowstone (또한 베이컨 형성이라고도 함) - 동굴 진주 - 소다 빨대 - Helictites - Anthodites (또는 Aragonite) - Bottlebrush 형성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우리는 가장 큰 동굴이라면 Jeita 그롯트를 언급합니다 - 그것은 중동에 있으면- 레바논 문서에 의하면. 가장 긴 종유석은 8.2 미터가 나간다고 합니다 가장 깊은 동굴은 Voronya 동굴 Abkhazia, 조지아에 있으며 2천1백91m의 깊이입니다. - 최장 연속 동굴 시스템은 아직 탐험 중입니다. 매머드 동굴 켄터키에 591 km. 세계 투어가 뽑은 가장 흥미 있는 동굴, 북미 Luray 동굴, 버지니아에서 유명한 speleothems의 형성, 비정상적인 모양의 방..

자료와 교육 2022.01.26

악마와 거래했다. 39

그들이 식당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 10분경이었다. 이른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식당은 한가했다. “아줌마, 할머니 다녀왔습니다.” “엄마 할머니 나 두...” “계집 앤,, 대박아, 소라가 귀찮게 하진 않았겠지, 계집애가 한 번씩 천방지축 물불을 안 가릴 때가 있다니까, 그리고 도시락은 맛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안 여사는 소라에겐 눈길도 주지 않고 대박에게 질문을 해댔다. 대박이도 쌤통이라는 듯 소라는 쳐다보지도 않고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아줌마, 도시락도 맛있었고, 등심 찜은 더 맛있었습니다. 한데 소라는 다이어트한다고 제가 다 먹었습니다. 또 찜을 만들게 되면 그땐 소라도 많이 주세요.” 대박이는 소라에게 엄지와 검지로 ok 싸인을 보냈다. 암튼 소라가 먹여줬다는 말은 차마 할 수가 없었다. ..

정신장애 증후군 자료

정신장애 증후군 자료 Abasiophilia(아바시오필리아)/보행장애인 기호증 교정기나 깁스를 했거나 휠체어를 탄 사람에게 성욕을 느끼는 증후군. Acousticophilia(어쿠스티코필리아)/음향 기호증 음악이나 시낭송, 대화하는 소리 등의 청각적인 요소에 의해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증후군. 이 기호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소리, 외국인의 대화, 마차 종소리, 고양이의 울음소리 등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Acrophilia(아크로필리아)/고소 기호증 높은 곳에 올라갔을때 성적 쾌락을 얻는 증후군. Acro1tomophilia(아크로1토모필리아)/신체절단 기호증 팔이나 다리 등이 절단될 때 성적 쾌락을 느끼는 증후군. Agalmatophilia(아갈마토필리아)/조각 기호증 조각, 인형, 마..

자료와 교육 2022.01.24

박수근 화백 님의 작품

박수근 연보 1914년 2월 21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면의 기독교 가정에서 출생 1932년 독학으로 선전 입선 1932년 - 44년 평안남도청 근무, 평양에서 창립 1945년 금성여중 미술 교사 1952년 6.25 전쟁 중 월남 1953년 - 64년 에 출품하여 수회 특선 추천 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1957년 초대 출품 1958년 (미국 뉴욕 월드 하우스 화랑) 초대 출품 1959년 조선일보사 주최 초대 출품 1965년 5월 6일 별세 1980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추서 1985년 20주기 기념전(현대화랑) 한국의 밀레라 불리는 박수근 님의 작품들 중, 몇 작품 소개합니다. 강변 박수근의 독특한 마티에르 기법에 대하여 화가는 화강암의 질감과 색조를 무척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의도적으로 재현하려고..

자료와 교육 2022.01.23

검투사의 아들 36

고기를 먹는 동안 사냥꾼들은 사나이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해댔다. 그렇다고 진실을 말해 줄 수는 없었다. 이름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을 때도 성은 밝히지 않고 원명이라고만 대답했다. 사냥꾼들의 사냥 담은 무인의 무용담만큼이나 흥미진진했다. 특히 50대 사냥꾼의 호랑이 사냥 담은 얘기가 끝날 때까지 숨이 턱 막힐 정도로 긴장감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얘기를 나누는 사이 밤은 깊어갔다. 사냥꾼들은 각자 초막으로 들어갔고 사나이는 함께 들어가자는 것을 만류하곤 평상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기로 했다. ‘젊은 놈의 눈치가 수상했어, 그래 잠깐 다녀온다는 놈이 여태 오지 않는 걸 보면, 이 밤으로 떠야겠다.’ 사나이는 평상에 대자로 누워 하늘의 별들을 바라봤다. 반짝거리는 별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오늘따라 외로움을 느끼..

검투사의 아들 2022.01.21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우연이란 없습니다. 백신은 다양한 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오늘날까지 다양한 질병에 쓰이는 예방의학입니다. 백신은 죽거나 기능이 약해진 병균 이거나 병균의 일부분으로 만들어진 가짜 병균입니다.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계는 가짜 병균인 백신을 진짜 병균으로 알고 방어체계를 준비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진짜 병균이 엄습해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처음 영국의 제너가 종두법을 시행하긴 했으나 질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를 분리 배양해 이로부터 인공적으로 백신을 만든 건 프랑스의 과학자 파스퇴르입니다. 1880년 프랑스에는 닭 콜레라가 창궐했고, 파스퇴르는 원인균을 찾아내기 위해 닭 콜레라균을 배양해 건강한 닭에 투입하는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배양된 균이 주입된 닭은 닭 콜레라 증상을 보이다가 죽어 나갔습..

서로 이야기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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