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국제정세 11

지행합일(知行合一)

목차 1, 개요2, 지행합일3, 왕양명4, 국민소환제5, 마무리 지행합일(知行合一) 뜻 / 알고 행하지 않는 것은 정말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 주해 / 지식(知)과 행위(行)는 본래 하나(合一)라는 뜻,중국 명나라때의 왕양면이 주창한 유학, 주자(朱子)의 선지후행설(先知後行說)에 대하여 참 지식은 반드시 시행이 따라야 한다는 설이다. *** 요즘 정치권의 행태가 가관인 것이자기만 옳다는 사고방식 때문이다.https://pkogppk.tistory.com/ ^(^,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톡톡 이야기 2025.02.27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목차 1, 개요2, 행복한가3, 꿈과 희망4, 행복한 이야기5, 마무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나는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늘 그렇듯 아침 자명종 소리에 눈을 떠 출근을 준비하고 만원 지하철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회사로 달려갔죠. 또 사람을 좋아해 사람들과 어울리며 행복을 느껴 왔습니다. 이런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사람들의 걱정과 한숨을 보고 들으며 그 안에 숨은 지혜와 위안을 찾아냈죠. 외로움에서 숨은 희망을 발견했고, 어려움에 숨은 기회를 발견했고, 슬픔에 숨은 따스함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경력 단절, 육아 스트레스, 왜 사는 건지 삶의 의미가 모호해져 버리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삶의 절박함이 하나씩 생기는 순간이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 엄마들은 아이를 낳고 자신을 돌아보는 순..

톡톡 이야기 2025.02.26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목차 1, 개요2, 따뜻한 하루 3, 김욱 작가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 따뜻한 하루보통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면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고 정리해야 하는 나이로생각할지 모릅니다.하지만 작가이자 번역가인 김욱 작가는구십 세월 살아온 시간을 여전히 글로 남기며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김욱 작가는 소설가를 꿈꾸던 청년 시절,문학상에 응모했지만, 심사 중간 6.25 전쟁으로북한 의용군에 강제로 끌려가 한순간모든 꿈이 무너졌습니다.의용군에서 탈출한 후생업을 위해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하지만 평생 모은 재산은 보증으로 날려 버리고노숙자나 다름없는 신세가 되어 결국 남의 집묘지를 돌보는 묘막살이를 해야 했습니다.이미 그의 나이 일흔이었습니다.하지만 김욱 작가는 '글을 쓸 수 ..

시사와 이야기 2025.02.22

돌맹이 두 개

목차 1, 개요2, 따뜻한 하루3, 앙드레말로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돌맹이 두 개 / 따뜻한 하루한국의 근대화에 큰 일조를 한 새마을운동의실천적 지도력을 보여줘 농촌 변화에 크게 이바지한고(故) 김준 새마을연수원장.'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소박하지만 부지런한 '농심 사상'으로일생을 살았다고 합니다.그의 철학은 황등중학교 교장직에서 이임하던 날학생들에게 남긴 이야기를 통해서도엿볼 수 있습니다.이임식 날, 그가 돌멩이 두 개를 들고단상에 오르자 학생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이윽고 돌 하나를 사람이 없는 뒤편으로 멀리 던졌고나머지 손에 들려있던 돌멩이는 단상 밑에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여러분! 항상 멀리 바라보며, 꿈을 펼치십시오!던지지 않은 돌은 그저 발아래 있을 뿐입..

시사와 이야기 2025.02.21

죽마고우(竹馬故友)

목차 1, 개요2, 죽마고우3, 친구4, 친구이야기5, 마무리 죽마고우(竹馬故友) 뜻 / 어렸을 때부터의 오랜 친구를 이르는 말 주해 / 어릴 때 말을 타고 놀던 벗이란 뜻으로진나라 12대 황제인 감문제 때 어릴 적 친구인'환혼' 과 '은호' 가 정적으로 대립한 이야기에서 유래 *** 죽마고우(竹馬故友), 요즘은 잊혀진 말 같습니다.서로 정적이 되어 생채기를 마구 냅니다.죽일 듯이 죽일 것처럼 말입니다.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톡톡 이야기 2025.02.20

향기 나는 삶

목차 1, 개요2, 따뜻한 하루3, 윌리엄 제임스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향기 나는 삶 / 따뜻한 하루꽃 중에 향기가 진한 꽃은 무엇일까요?아마 봄날의 정취를 가득 담아 둔아카시아 꽃인 것 같습니다.벚꽃이 핀 길을 지나가면 환상 그 자체인데아카시아 꽃은 화려하지는 않습니다.그런데 벚꽃은 예쁘지만, 향기가 약하고아카시아 꽃은 예쁘지 않지만,향기가 진합니다.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벚꽃처럼 화려한 외모가 있으면 그것으로 살아가고반면 화려한 외모보다 세상을 주목시키는내면의 향기를 가지고 있다면,그것으로 살아갑니다.요즘 외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관리하는 것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자기 관리 시대에 외모 관리,물론 중요합니다.그러나 외모보다 중요한 건,자신에게 풍기는 내면의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직..

시사와 이야기 2025.02.18

시 / 눈꽃 편지

목차 1, 개요2, 는꽃 편지3, 장희안4, 시인의 이야기5, 마무리  눈꽃 편지 시 / 장희한  밤새 하얀 눈이 산야를 덮고 있다 해놓은 밥이라 어디부터 퍼야 할지 모르겠다  눈을 손으로 뭉쳐 굴리니 어제 만났던 순이 얼굴이다  편지를 써야겠다 봄 아씨께  나무들이 우두커니 우체부를 기다린다 편지를 받았는지 바깥은 사락사락 편지 읽는 소리 들린다 *** 봄 오는 소리 들린다.모두 건강하세요.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2025.02.17

기다림, 마중 그리움

목차 1, 개요2, 따뜻한 하루3, 빅터위고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기다림, 마중, 그리움 / 따뜻한 하루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릴 때,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그 사람을 맞이하기 위해나가곤 하는데 이걸 '마중'이라고 합니다.마중 나갈 때는 마음이 들뜹니다.어릴 적, 아버지가 퇴근하실 때면기차역까지 뛰어가던 기억이 나지 않나요?그때의 기쁨은 정말 특별했습니다.그렇다면 지금까지가장 멀리 나갔던 마중은 언제였을까요?어쩌면 외국에 다녀오는 가족을 위해 공항으로 가거나,군에 간 아들이 첫 휴가를 받았을 때,기다리지 못하고 부대 정문까지 달려간 마중이아닐까 싶습니다.'반보기'라는 아름다운 우리말 풍습이 있습니다.예전에는 시집간 딸과 친정어머니가양가 중간 지점에서 만나 그리움과 정담을나누는 풍습을 말합니다.이..

시사와 이야기 2025.02.05

시 / 모순

목차 1, 개요2, 양귀자3, 모순4, 시인의 이야기5, 마무리  모순 시 / 양귀자  내 인생의 볼륨이 이토록이나 빈약하다는 사실에 대해 나는 어쩔수 없이 절망한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우울해하는 것은 내 인생에 양감이 없다는 것이다.  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  3일이 지난 2월 날씨가 추워진다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초동문학 카페에도 자주 찾아서 흔적두고 가세요.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2025.02.03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목차 1, 개요2, 따뜻한 하루3, 에디캔터4, 따뜻한 이야기5, 마무리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 따뜻한 하루며칠 전, 길을 걷는데횡단보도에 걸려 있던 한 현수막이눈길을 끌었습니다.'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짧고 간단한 안전 운전 광고 문구였지만,그 말은 쉽게 잊히지 않았습니다.요즘 세상은 속도가곧 성공과 능력을 의미하는 시대입니다.더 빠르게, 더 앞서 나가는 것을 중요시하며그러다 보니 속도는 곧 경쟁력을상징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속도를 높이는 데만 집중하다 보면중요한 것들을 놓치기 쉽습니다.횡단보도 앞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는 운전자처럼,빠름만을 추구하다 보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소중한 사람들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때로는 누군가의 아픔도, 도움의 손길도알아채지 못한 채 그냥 지나쳐버리는 경..

시사와 이야기 2025.02.0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