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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30

독도플래쉬 몹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사랑/독도사랑 우리땅 독도를 세계에 알립시다 "독도플래쉬 몹" 이 플래시몹으로 인해서 세상이 크게 바뀌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사람이 꿈을 꾸면 꿈이 되지만 만명,천만명이 꾸면 꿈은 현실이됩니다.막연하게 독도는 우리땅이야라고 외치시겠습니까? 우리의 관심이 먼 미래에 우리 자손들에게 영향을 줄것입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핑핑한 이야기 2022.04.27

인생의 가지치기

​인생의 가지치기/따뜻한 하루 봄이 되기 전, 정원사들은 더 아름답고 튼튼하게 자랄 나무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부지런히 나무의 가지를 잘라냅니다. 나무에겐 가지를 잘라내는 아픔이 있겠지만 가지치기는 나무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가지를 잘라내는 아픔을 딛고서 이듬해 봄이면 나무는 더욱 싱싱한 자태를 뽐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살다 보면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도통 이해 못 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깨닫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생도 가지치기의 아픔이 있을 때 더 성숙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나무의 가지치기의 아픔 뒤에는 성장이란 기쁨이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쁨의 연속도, 슬픔의 연속도 아닙니다.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리 즐겁지 않듯이 지금이 고난의 시기라도..

핑핑한 이야기 2022.04.27

할아버지의 붓글씨

​할아버지의 붓글씨/따뜻한 하루 한 요양병원에서 서예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서예가 뇌졸중과 치매를 앓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요양병원에는 뇌졸중이 심하신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몇 개의 단어를 겨우 쓰시는 정도입니다. 어느 날, 서예 수업이 끝나갈 즈음에 할아버지에게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할아버지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보이시는 할머니였는데 바로 할아버지의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를 본 할아버지는 꼭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음 지으며 말했습니다. "어무이, 어무이요" 그리고는 할아버지는 더듬더듬 어머니의 얼굴을 만지고 손을 잡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자랑하려는 듯 본인의 서예 실력을 뽐냈습니다. 느릿한 손으로 겨우 붓을 새 먹에 담그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붓글씨를 ..

단편과 생각 2022.04.22

나는 작은 협력자일 뿐입니다.

나는 작은 협력자일 뿐입니다. 세계 최초의 흑인 오페라 가수이자 미국의 위대한 여자 성악가로 기록되고 있는 마리안 앤더슨. 그녀는 1925년 28세의 나이에 '뉴욕 필하모닉' 주최 신인 콩쿠르에서 많은 경쟁자를 뒤로하고 1등으로 합격하였습니다. 1935년에는 흑인 최초로 잘츠부르크 음악제에 섰고 이 공연을 본 거장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한 세기에 한번 나올만한 소리를 가졌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939년 워싱턴 링컨 기념관 광장에서 진행한 무료 야외 연주회에서는 7만 5천여 명의 청중이 몰릴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런 그녀는 평소에 '나'라는 말보다 '우리'라는 말을 즐겨 썼는데 그녀의 말을 관심 있게 듣던 어떤 사람이 그 이유를 물었을 때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

서로 이야기 2022.04.13

그림에 속지 마세요.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꿈! 희망! 미래! 자연사랑은...? 아이들... 꿈과 희망입니다. 어린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꿈과 희망 미래를 위하여! 자연을 사랑합시다. 어린이를 사랑합시다. 당신을 위해! 사랑합시다. 모두를 위해!! 그림에 속으셨나요?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핑핑한 이야기 2022.04.07

소개팅에서 조심할 말

소개팅에서 조심할 말 1, "사진 하고 많이... 다르시네요." 홈페이지나 블로그 프로필에 5년 전 사진을 올려놓는 사람. 외모가 뛰어난 동생이나 친구의 사진을 자신의 것인 양 보여주거나 포토샵과 얼짱 각도, 분장의 힘을 동원해 만들어진 부모님도 못 알아볼 사진을 "얼굴은 알아봐야 하니까"라며 상대방에게 보내기도 한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들통날 거짓말은 안 하는 것이 현명하다. 2, 동네 슈퍼마켓 나왔나? 지나치게 '편안한' 차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은 기특하다. 그러나, 후줄근한 옷에 헝클어진 머리,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얼굴로 나타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3,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 소개팅에서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 더 큰 실례는 아마 없을 것이다. 더군다..

자료와 교육 2022.04.06

새무리의 에어쇼!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홍학] 광안리 백사장(갈매기 놀이터) 수십만 새무리의 에어쇼 그레트나 그린(Gretna Green)은 새떼들의 '에어쇼'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마을이다. 매년 12월이 되면 찌르레기떼들이 이 지역의 하늘을 덮을 정도로 그 개체수가 증가한다.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여름을 보낸 찌르레기들이 겨울을 보내기위해스코틀랜드의 국경지역으로 모여든다. 찌르레기떼들이 만든 모양도 가지가지... 환상적인 장면들을 모았다. 출처, 은지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이미지 세상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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