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독 4

고독과 외로움

고독과 외로움, 이미지 모음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 작가님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이미지 세상 2021.10.28

유명 시인들의 말 7

으름덩굴 꽃 유명 시인들의 말 1, 아무리 시시한 시인이 쓴 글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정말로 그를 이해한다면, 좋은 시를 읽어 버림으로써 받은 인상보다야 훨씬 아름다운 것이 아니겠나. 내가 시를 읽고 싶지 않을 때, 시에 지쳤을 때, 나는 항상 자신에게다 그 시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타이르는 바일세. 또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대단히 아름다운 감정이 내 마음속에서 진행 중일 것이라고 타이르기도 하네. 그래서 언젠가 어느 순간에 내가 내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가 있어 그 훌륭한 감정을 꺼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네. [B.A.W. 러셀/사랑이 있는 기나긴 대화(對話)] 2, 시는 보통의 이성의 한계를 지난 신성한 본능이며 비범한 영감이다. [E. 스펜서] 3, 시는 어떤 리듬을 선택하여 그것들을 체..

자료와 교육 2021.09.15

유명 시인들의 말 1

유명 시인들의 말 1, 시는 악마의 술이다. [A. 아우구스티누스/반회의 파 反懷疑派] 2, 시를 쓰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게. 그건 낚시질하고 똑같네. 아무 소용이 없는 것같이 보이지만 그래도 그것이 좋은 수확이 되는 법이거든. [E. 크라이더/지붕 밑의 무리들] 3, 시는 아름답기만 해서는 모자란다.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 필요가 있고, 듣는 이의 영혼을 뜻대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호라티우스/시론 詩論] 4, 시는 신(神)의 말이다. 그러나 시는 반드시 운문(韻文)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시는 곳곳에 충일(充溢)한다. 미와 생명이 있는 곳에는 시가 있다. [I.S. 투르게네프/루딘] 5, 나의 시는 어지럽지만 나의 생활은 바르다. [M.V. 마르티알리스/풍자 시집 諷刺詩集] 6, 시란 것은 ..

자료와 교육 2021.08.0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