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건축 174

건강하게 웃 자!

누가 뭐래도 자연사랑입니다. 건강하게 웃자! 웃자! 웃자! 웃자! 정~ 정말 돌아삔다. 돌아삔다. 오잉~ 먼야옹~ 일~이래~~~ 야, 야옹, 임마야,좀 비켜~~ 봐라~~~빠라~~ 정말로 돌아삔다. 넌 돌아라, 난 돈돌이 꿈 꿀꿀~꿀란다. 에고가 만점이여이~~ 다이어트는 무신, 먹고 죽은 귀신은~~ 미인~~이래~~~요. 너! 오늘 들어만 와삐라, 홈런 한 방 날려뿌릴란다. 알제~~ 참 애들도 아니고~~~ 참, 돌아삔다. 아이고 예삐라~~~예삐라~~~ 어어어라~ 수녀~~~니임~~ 정말로 돌아삔다. 자연사랑이 절로절로입니다. 어린이 사랑도 절로절로입니다. 미래도 희망도 절로절로입니다. 우울한 일이 있다면 다 털어버리시고 신나게 웃습시다. 웃으면 건강해 집니다. 하하하!!! 하하하!!!!

100세 시대 2022.03.20

뚱뚱 다이어트

뚱뚱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감자 - 밥보다 배부른 음식을 먹자! 같은 칼로리만큼 섭취했을 때 어떤 음식이 가장 배가 부를까? 호주 시드니대학의 실험 결과 1등은 바로 감자!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밥 대신 먹어도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는다. 식이섬유인 펙틴이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예방할뿐더러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중 속 쓰림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호박 - 얼굴, 다리 부기에 특효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이 이뇨작용을 도와 얼굴, 다리 등의 부종을 없애준다. 또 호박의 과육이나 씨에 들어 있는 파르무틴산은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이 신체 장기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 중에는 영양 ..

4월엔 나무를 심자!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나무를 심다. 제 막내 동생은 올해로 마흔 넷입니다. 저는 시골에 있는 것이 싫어 일찍 상경해서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지만 고향에 남은 막내는 열심히 부모님 뒷바라지를 하면서 형제들이 못 다한 효도를 다 해왔습니다.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지만 전화 통화는 해도 동생이 있는 농장에 자주 가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저보다 일곱 살이나 아래인 막내가 암에 걸렸다는 겁니다. 오랜만에 손을 잡게 된 동생의 얼굴은 저보다도 많이 늙고 상해있습니다. 씨익 웃는 얼굴에 주름이 크게 잡히고 그 사이로 눈물이 떨어져 내리더군요. 막내와 함께 집 앞 농장에 작은 나무 묘목을 심었습니다. 막내의 이름도 붙였습니다. 이 작은 나무가 다 자라 울..

단편과 생각 2022.03.18

내 뺨을 때릴 수 있겠는가?

내 뺨을 때릴 수 있겠는가?/따뜻한 하루​ 조선 말기의 왕족인 이하응은 조선왕조 제26대 고종의 아버지입니다. 이하응의 아들 명복이 12세에 임금에 오르게 되자 이하응은 대원군에 봉해지고 어린 고종을 대신해 섭정하였습니다. 그런 이하응이 젊었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몰락한 왕족으로 기생집을 드나들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술집에서 추태를 부리다 금군 별장(종 2품 무관) 이장렴이 말렸는데 화가 난 이하응이 소리쳤습니다. "그래도 내가 왕족이거늘 감히 일개 군관이 무례하구나!" 그러자 이장렴은 이하응의 뺨을 후려치면서 큰 소리로 호통을 쳤습니다. "한 나라의 종친이면 체통을 지켜야지. 이렇게 추태를 부리고 외상술이나 마시며 왕실을 더럽혀서야 되겠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뺨을 때린 것이니 그리 아시오." 세..

핑핑한 이야기 2022.03.18

시/흙

암벽화입니다. 흙(아버지) 시/썬라이즈 ‘너는 내 어미다. 내 어미다.’ 넋두리하며 자갈밭 일구시던 아버지 자갈 한 삼태기 캐놓곤 아랫목 인양 편히 앉아선 흙 한 움큼 집어 맛보셨네. 어렸던 내 눈엔 하도 신기하여 의심 없이 텁텁한 흙 집어먹고 한동안 아버지 원망도 했었네. 이미 흙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한평생 밤낮 없이 자갈밭 일궈 과수원 만드셨네. 밭고랑같이 주름살 늘도록 칠 남매 뒷바라지하실 적엔 나, 그 은혜 몰랐었네. 임종을 눈앞에 둔 아버지 흙이 너희를 키웠노라 어미처럼 공경하면 복을 주노라 하시고 당신이 일구신 과수원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 미리 봐 둔 묘 터라 자상히 일러 주실 때에도 나, 아버지의 염원 몰랐었네. 아버님 무덤과 대작하여 맑은술 몇 잔 들이켜듯 마시고 염원이 서린 과수원 내려서..

2022.03.18

머물고 싶은 곳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니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희망입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이미지 세상 2022.03.17

하늘아! 고맙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하늘아! 고맙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하늘아! 고맙다. 양심이 곧 진실이다. 나라사랑/자연사랑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이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하늘아! 고맙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하늘아! 고맙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늦었지만 비가 오니, 하늘이 고맙네요.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이미지 세상 2022.03.17

등산하는 네 사람

​등산하는 네 사람/따뜻한 하루 산에 오르기 위해 모인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 네 사람 모두 정상에 도착했지만 그 과정은 달랐습니다. 먼저 첫 번째 사람은 산에 오르기 위해 값비싼 등산화를 마련해서 산에 올랐는데 등산화가 발에 잘 맞지 않아 계속 투덜거리며 산에 올랐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산 중턱에서 경치를 바라보다 숲으로 둘러싸인 농장과 언덕 위의 집을 보더니 그것은 가격이 얼마나 될지 쓸데없는 생각에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 번째 사람은 작은 구름만 봐도 비가 쏟아져 혹시라도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올라갔습니다. 마지막 사람은 산에 오르며 나무와 풀, 바위와 계곡을 보며 감탄했고 자연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인생은 등산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상에 올라가야 아래 아름..

서로 이야기 2022.03.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