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건축 174

암/패랭이 꽃의 효능

암/패랭이 꽃의 효능 ▶ 항암작용(방광암, 직장암, 식도암, 위암 등), 이뇨작용, 혈압을 낮추는 작용, 장관(腸管)에 대한 흥분 작용, 심혈관에 대한 작용, 간디스토마 억제 작용, 습열로 인한 임증, 소변을 보지 못하는 데, 붓는 데, 부스럼, 종기, 고혈압, 요로결석, 변비, 혈뇨증,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급성 신우신염, 달거리가 없는 데, 결막염을 다스리는 패랭이꽃 패랭이꽃(Dianthus sinensis)은 석죽과 패랭이꽃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패랭이꽃 속은 전 세계에 약 1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6종이 분포하고 있다. 수염패랭이꽃, 카네이션(꽃패랭이꽃), 패랭이꽃(석죽화), 흰 패랭이꽃, 난쟁이 패랭이꽃(난쟁이 패랭이꽃), 흰 난쟁이 패랭이꽃, 누운 패랭이꽃, 갯패랭이 꽃,..

100세 시대 2022.01.12

천년초의 모든 것

인체는 신비로운 조직이어서 자가 면역 작용으로 인체에 병균이 침투했을 때 자연 치유력이 생깁니다. 이 치유력의 힘이 약해졌을 때 병을 얻게 되는데 천년초 선인장의 성분은 병균과 싸울 수 있는 방위군(임파구)을 증강, 훈련시켜 자연 치유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작용을 하며 피를 맑게 하는 강력한 성분이 가득한 약초이며, 혈액순환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약초입니다. 이처럼 천년초 선인장은 면역력을 증강시켜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고 각종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므로 가히 만병통치 약초라 할 수 있습니다. 천년초(千年草)는 한국의 토종 손바닥 선인장으로 영하 40℃의 혹한과 얼음 속에서도 견디고 영상 50℃에서도 생명력을 키워나가는 지구에서 자생하는 식물 중 몇 안 되는 강인한 식물로 분류되며, 토종 선인장은 ..

100세 시대 2022.01.02

대선에 이기려면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배롱 나무) 새롭게 태어남은 환골탈태함을 말하는 것이다. 대선에 이기려면 대선캠프의 각 책임자들과 아침 6시에 조찬회동을 하라! 그리고 웃어라! 그리고 정책은?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수립하라! 승리를 이끌 것이며 거짓 없이 정의를 지키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특히, 염치를 알고 자신을 버려라!

서로 이야기 2021.12.31

잃어버린 지갑

잃어버린 지갑/따뜻한 하루 오래전 지하상가에서 잡화점을 운영했는데 저녁 무렵 사십대로 보이는 남자 손님이 가게로 들어왔습니다. 그 손님은 남성용 물건이 아닌 여자용 지갑이 진열된 곳으로 가 물건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손님이 원하던 것과 비슷한 지갑이 있었고, 계산을 하러 온 손님의 얼굴에는 기뻐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가는가 싶더니, 자신의 지갑에서 만 원짜리를 몇 장인가 세더니 방금 구입한 지갑에 넣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손님에게 조용히 말을 건넸습니다. "지갑만 사드려도 좋아할 텐데 돈까지 그렇게 많이 넣어주시는 걸 보니 아내분 생일 이신가 봐요." "아니에요. 집사람이 지갑을 잃어버리고 집에 와서 너무 우울해해서 위로해 주려고요. 잃어버린 것과 비슷한 지갑에 잃어버린 돈까지..

서로 이야기 2021.12.27

시/울다가 잠이 들었다.

울다가 잠이 들었다. 시/썬라이즈 아지랑이 찾아가는 바람소리에 파랗게 일어서는 들판 그때서야 봄인 줄 알고는 건너 산 바라보았네. 어느 해 이맘때쯤 恨일랑 강물에 뿌려 달라던 그리도 꿋꿋하셨던 어머니 서둘러 묘소에 당도하니 어머니 魂인듯 자주색 웃음으로 반기는 할미꽃 살아생전 불효가 이토록 가슴 저미는 줄 너무 늦게 깨달아 통곡했네. 살랑대는 바람은 어머니 숨결 같고 따스한 햇살은 어머니 손길 같아 할미꽃 마주하여 울다가 잠이 들었다. 어머니 생전에 불효한 것이 한입니다. 부모님이 생전에 계시다면 효도하세요. 비대면, 안부 전화라도 자주 드리세요. 모두 힘내세요. 아자!!! 충!

2021.12.27

길은 멀어도

길은 멀어도 시/썬라이즈 길은 멀어도 꼭 가야 할 곳, 계절이 바뀌고 한해가 저물 무렵이면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는 이유가 있다. 열차의 창밖으로 눈발이 날려도 동무들과 눈싸움할 때가 생각날 때도 고향열차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는 이유 길은 멀어도 희망은 있었다. 언젠가 꿈과 함께 돌아갈 곳이 있음에 먼 하늘을 바라보던 그때가 즐거웠었다. 내 사랑이 꽃을 피웠던 곳이기에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이기에 길은 멀어도 꼭 가야 할 곳이기에 열차에 몸을 맡긴 지금에도 가슴은 설렌다. 길은 멀어도 꼭 가야할 곳 계절이 바뀌고 한해가 저무는 날에 마음이 무겁게 가라않는 이유는 고향이란 말이 참으로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 연말이지만 고향갈 엄두도 못 냅니다. ^(^, 모두들 힘내세요.

2021.12.2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