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아래 사진은 자파리 님이 수년 전 찍으신 귀한 사진입니다. 왜? 자세히 보세요. 자연사랑은 아이들 사랑입니다. 서로 다른 두 나무의 뿌리가 붙으면 연리근, 줄기가 붙으면 연리목, 가지가 붙으면 연리지라고 부른다고 한다. 소나무의 줄기 가운데에 뿌리를 내려 저렇듯 다부지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자파리 님은 남의 집에 슬그머니 들어서서 배짱 좋게 터를 잡았다고 하여 넉살 나무라고 이름을 지었다. 썬라이즈는 남의 집에 빌붙어 산다고 더부살이 나무라고 지었습니다. ^(^, 더 좋은 이름이 있다면 지어 보세요.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제라리움 자연사랑은 어린이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