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목차
1, 개요
2, 이미 사랑은 떠났어
3, 이별과 사랑에 대한 고찰
4, 이야기
5, 결론
이미 사랑은 떠났어
노랫말 / 단야(박완근)
이별이 쓰리고 아프다는 걸 왜 모르겠어요.
그대는 혼자만 슬픈 줄 알았겠지요.
서글픈 마음으로 거리를 헤맬 때는
구르는 낙엽에게도 비 한줄기 내린답니다.
그대 외롭다는 걸 왜 모르겠어요.
그대 혼자만 고독한 줄 알았겠지요.
상처 난 마음으로 강가를 거닐어 봐요.
쓰러진 갈대에게도 쓰라린 바람이 분답니다.
애잔한 전주곡~
사랑이 떠나면 누구나 슬프고 아파요.
삭풍에 뒹구는 낙엽처럼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쓰리고 아파요.
이젠 그 이별 때문에
그렇게 떠난 사랑 때문에
아파하지도 슬퍼하지도 마세요.
후렴~~ 랩
이미 떠난 사랑, 마음도 떠났어,
떠난 사랑은 통보 없는 이별,
이젠 그 이별 때문에 사랑 때문에
아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겠어.
이미 떠난 사랑, 마음도 떠났어,
미련 없이 차버려! 차 버려! 차 버 려!
마무리 곡~ 조금 길게
그렇게 떠난 사랑~ 때문에
아파하지도 슬퍼하지도 마~세~요.~~
^(^,
시'사랑 때문에' 개작했습니다.
오늘도 모두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반응형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728x90
반응형
'가사가 노랫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고 노랫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65) | 2024.05.16 |
---|---|
탈고 동시, 계집애와 별 (78) | 2024.05.13 |
가사가 노랫말, 꿈 속의 오솔길 (99) | 2024.04.21 |
가사가 노랫말, 바다엔 말뚝 사내가 있다. (135) | 2024.04.18 |
노랫말, 뛰뛰 뛰뛰빵빵 (0) | 2023.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