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이야기
자나 간 가을이 아쉬운 것은
새롭게 태어날 내일의 두려움
오늘을 성실하게 살다보면
그 해답은 절로 찾아오리
-단야-
^(^,
지난해 가을이 아쉽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