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이야기

위기일발(危機一髮) / 균(鈞)은 약 30근(斤)

썬라이즈 2024. 5. 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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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위기일발

3, 위기의 이야기

4, 사회문제

5, 결론

미완성의 작품

 

 

위기일발(危機一髮)

 

뜻 / 

눈앞에 닥친 위기의 순간을 이르는 말

 

주해 / 

위기일발(危機一髮)은 

'머리털 하나로 천균(千鈞)이나 되는 물건을 끌어당긴다.'라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당장이라도 끊어질 듯한 위험한 순간을 비유해 이르는 말

여기서 균(鈞)은 약 30근(斤)의 무게이다.

 

***

 

사람은 언제나 위기의 순간을 짊어지고 산다.

누구는 밖에 다니는 걸 겁낸다.

아니 집에 있는 것도 두려워한다.

그것은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불시에 차량이 덮치고

담벼락이 무너지고, 지진으로 집이 무너지고,

묻지 마 살인이 나고, 축제에 깔려 죽고,

전쟁에 데모에 막말에 오금이 저린다.

 

무섭고 끔찍한 뉴스는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

평화의 나날이 오기를 기원해 본다.

아마도 영원히 그런 날은 오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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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산다는 것은 희망이다.

그들이 우리의 꿈이며 희망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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