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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을 사랑합시다.
자연학습 나온 아이들
둥지
시/썬라이즈
구름 같은 떠돌이 새
임이 그리워 돌아온 새
희망이 지천이던 山河
아무 곳에나 둥지를 틀까 하였더니
만신창이가 된 산하만 보이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들꽃처럼 지천으로 필 때면
떠돌이 새도 새 둥지를 틀까,
아이들이 맘 놓고 뛰노는
희망과 꿈이 지천인 山河면
길 잃은 철새도 둥지를 틀까,
오늘도 떠돌다가
그렇게 떠돌다가
아이들 뛰노는 山河 만나면
날개를 접고 희망의 둥지를 틀겠다.
어느 해 4월에 쓴 시입니다.
자연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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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해맑은 아이들(이웃님 가족)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이며 미래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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