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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이야기 1
놀이터에서 꺾인 단풍나무를 주웠다.
아파트 담을 집으로 삼은 담쟁이가 예쁘게 치장을 했다.
누가 꺽어서 버렸다.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한 소품들이다.
작품 흉내를 내봤다.
처음 연출한 작품이다. 이름은 무제
아마추어 작가가 되었다.
^(^,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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