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와 이야기

사진과 이야기 1

썬라이즈 2023. 7. 11.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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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이야기 1

놀이터에서 꺾인 단풍나무를 주웠다.

아파트 담을 집으로 삼은 담쟁이가 예쁘게 치장을 했다. 

누가 꺽어서 버렸다.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한 소품들이다.

작품 흉내를 내봤다.

처음 연출한 작품이다. 이름은 무제

아마추어 작가가 되었다.

^(^,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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