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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자주꽃방망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위트
도산 안창호 선생이
배제 학당에 입학할 때 면접을 봤다.
면접관 외국선교사가 물었다.
"어디서 왔소?"
"평양에서 왔습니다."
"평양이 여기서 얼마나 되오?"
"8백리 쯤 됩니다."
"왜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이렇게 먼 서울까지 왔소?"
안창호 학생은
"질문이 있는데 미국은 서울에서 몇 리나 됩니까?"
"8만리쯤 되지요."
"아니 8만리 밖에서도 저희를 가르치러 왔는데
겨우 8백 리 거리를 못 올 이유가 있겠습니까?"
- 윤영준/ 저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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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의 정신!
우리의 정신을 가다듬게 합니다.
- 지혜를 구하는 자는 지혜를 얻는다. -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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