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tt-body-page" class="color-gray post-type-text paging-view-more">
본문 바로가기

핑핑한 이야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위트

반응형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자주꽃방망이)

728x90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위트

도산 안창호 선생이
배제 학당에 입학할 때 면접을 봤다.

면접관 외국선교사가 물었다.
"어디서 왔소?"
"평양에서 왔습니다."

"평양이 여기서 얼마나 되오?"
"8백리 쯤 됩니다."

"왜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이렇게 먼 서울까지 왔소?"

안창호 학생은
"질문이 있는데 미국은 서울에서 몇 리나 됩니까?"
"8만리쯤 되지요."

"아니 8만리 밖에서도 저희를 가르치러 왔는데
겨우 8백 리 거리를 못 올 이유가 있겠습니까?"

- 윤영준/ 저술가 -

반응형

우리 선조들의 정신!
우리의 정신을 가다듬게 합니다.

- 지혜를 구하는 자는 지혜를 얻는다. -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728x90
반응형

'핑핑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실수는 되풀이 된다.  (0) 2022.07.31
감동 글, 축의금 만 삼천원  (0) 2022.07.31
다시 보기/소녀시대 화보  (0) 2022.07.30
사계절 동치미 만드는 법  (0) 2022.07.30
침묵의 병 고지혈증  (0)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