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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지위(累卵之危)
뜻 / 조금만 건드려도 쓰러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상태를 이르는 말
포개놓은 알(累卵)처럼 무너지기 쉽고
위태로운 상태(之危)라는 뜻
^(^,
나라에 위기가 있을 때는 징조가 보인다고 합니다.
그때가 지금의 현실이 아니길 기원합니다.
사람에 의한 징조가 더 큰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은 자유민주주의가 답일 것입니다.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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