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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요, 희망입니다.
凡夫 속죄하다.
시조/썬라이즈
저녁놀 장난질로
산마다 불 지르고
산사를 찾은 범부
세상사 탓만 하고
嚴嚴한 목탁소리만
변함없이 喝 喝 喝
喝......
喝......
스님과 獨對하여
솔잎차 마주하니
찻잔 속
나 닮은 중생 속죄하고 있더라!
인생은 업보를 짊어지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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