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나는 무명의 독립 유공자 후손2, 광복절 79 주년3, 곽중선, 목숨, 4, 문제 이야기5, 결론 나는 무명 독립 유공자 후손입니다.매년 광복절이 되면 떠올리는 이름들이 있습니다.바로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운독립 유공자들의 이름입니다.도시락 폭탄의 윤봉길 의사부터,독립운동의 상징 유관순 열사,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까지...그러나, 그들과 함께 나라의 독립을 위해목숨 바쳐 싸웠음에도 불구하고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름들이너무나 많습니다.따뜻한 하루는 광복절 79주년을 맞아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무명의 독립 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곽중선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비밀결사 단체였던 병인의용대에 가입하여일본총영사관에 두 차례 폭탄을 투척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