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벼랑 위에 핀 꽃3, 강은혜4, 시인의 이야기5, 마무리 벼랑 위에 핀 꽃 시 / 강은혜 바람이 부는 황량한 광야에 서보지 못한 사람은 그 심정을 모른다. 그곳에 서서 밤을 새워보지 못한 사람은 그 심정을 더더욱 모른다. 온갖 고행으로 탈출해 꽃피는 동산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사람이 아니면 그 기쁨 모른다 누구나 다 광야에 설 수 있지만 다 승리 할 수는 없다 의지와 투지 노력이 함께 할 때 분명히 신도 참여한다 . 벼랑 위에 핀 꽃은 그래서 더욱 아름답고 귀하다 *** 추운 날씨만큼 힘든 시기입니다.그래도 모두들 힘 내십시오.내일은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거라 믿읍시다.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