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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496

아침식사에 관한 9가지 진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아침식사에 관한 9가지 진실 1, 무엇을 먹는가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먹는 것 사실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제외하면 아침식사로 적합하지 않은 메뉴는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든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무엇인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뇌가 깨어나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돕기 때문에 일의 능률이 오를 뿐 아니라 점심에 허기져 과식하는 일을 막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2 기상 후 30분, 오전 9시 이전에 아침식사는 일반적으로 식욕이 가장 왕성한 기상 후 30분 정도 지난 때 먹는 것을 추천한다. 30분 이전에는 잠이 다 깨지 않아 식욕이 나..

효과적 걷기/유산소 운동

효과적 걷기, 시속 4㎞ 정도로 보폭은 키 -100㎝ 요즘 주변 공원이나 산길을 걷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걷기는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할까. 걷기는 수영과 함께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산소와 혈액이 신체의 말단까지 원활하게 도달하도록 한다. 혈액 순환을 개선해 통증과 결림을 완화시킬 수 있고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하게 하며, 적혈구 수를 증가시킨다. 걷기는 갖고 싶어하는 몸매를 만들어 주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걷기 운동은 전신의 뼈와 근육을 골고루 사용해 골밀도를 높일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최대 30%에 그치는 근육 사용량을 80%까지 늘려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어준다. 특히 여성의 경우 체중 감량에 관심이 많은데, 체중 감량에도 걷기가 달리기보다 2~3배 ..

채소와 계란/배추말이

채소와 계란/배추말이 배춧잎 4장, 계란 6개, 당근 1/3개, 느타리버섯 약간, 청홍 파프리카 1/2개씩 1. 배춧잎은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데쳐낸다. 2. 당근, 청홍 파프리카는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낸다. 3. 팬에 약간의 포도씨유를 두르고 당근을 볶다가 버섯과 청홍파프리카 약간의 소금을 넣어 볶는다 4. 계란을 잘풀고 약간의 소금을 넣는다. 5. 팬에 약간의 포도씨유를 두르고 4의 계란물을 적당량 넣은 다음반숙으로 익으면 배춧잎을 깔고 채소 볶은 것을 한쪽면에 올린다. 6. 돌돌 단단하게 만뒤에 끝쪽의 계란지단을 살짝 들어 올린 뒤다시 계란물을 보충한다. 7. 다시 돌돌만 뒤 6과 같이 한번 더 계란물을 보충하여 완성한다. 8. 김발에 단단하게 말아 식힌다. 9. 먹..

정력에 좋은 부추 굴전 만들기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부추와 굴 서로 통하는 것이 있지요. 바로 정력증강입니다. 부뚜막에 심어 먹는 채소라 하여 이름이 부추라고도 한다네요. 간략한 야사에 따르면 옛날.. 한 대감님께서 여름에는 기운이 펄펄 나는데 겨울에는 시들시들해서 그 이유를 알아보니 여름에는 부추를 너무 좋아해서 즐겨 먹는데 겨울에는 못 먹어서 기운이 빠지는 것을 알아내고 겨울에도 부추를 부뚜막에 심어 대감님께 먹였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하여집니다. ^^;; 나폴레옹과 카사노바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은 너무나 굴을 사랑하여 항상 매 식사 때마다 굴을 먹었다고 전하여집니다. 카사노바의 넘쳐나는 남자의 힘은 바로 굴의 효험이 컸다고 서양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지요. 나폴레옹은 굴..

무엇을 어떻게 보는가?

무엇을 어떻게 보는가/따뜻한 하루 스쳐 가는 일반적인 사물과 사건이지만 그 속에서 무엇을 보는지에 따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발명품과 예술품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물이 끓는 주전자를 무심코 보았으나 제임스 와트는 거기서 증기기관차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번개를 보고 무서워만 했으나 프랭클린은 어둠을 밝힐 전기로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새의 비상을 그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보았으나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나뭇잎의 낙하를 허무하게만 보았지만 헨리는 '마지막 잎새'를 로댕은 큰 화강암에서 '생각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같은 현상을 보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집니다. 우린 '눈'을 통해 무언가를 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흔히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

서로 이야기 2021.11.04

재미있는 수(數)의 마술

자녀들과 함께 풀어 보세요.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수(數)의 마술 1 x 8 + 1 = 9 12 x 8 + 2 = 98 123 x 8 + 3 = 987 1234 x 8 + 4 = 9876 12345 x 8 + 5 = 98765 123456 x 8 + 6 = 987654 1234567 x 8 + 7 = 9876543 12345678 x 8 + 8 = 98765432 123456789 x 8 + 9 = 987654321 1 x 9 + 2 = 11 12 x 9 + 3 = 111 123 x 9 + 4 = 1111 1234 x 9 + 5 = 11111 12345 x 9 + 6 = 111111 123456 x 9 + 7 = 1111111 1234567 x 9 + 8 = 11111111 1234567..

민들레는 짓밟혀도 꽃을 피운다.

짓밟혀도 꽃 피우는 민들레 지금의 제주도를 최대의 감귤 생산지로 정착시키고, 맛도 좋고 튼튼한 강원도 감자를 계량, 현재까지 이어지는 배추와 무의 품종개량, 우리 땅에 맞도록 개량된 쌀, 과일 품종의 정착과 대량생산기술개발, 씨앗의 생명력 강화 개량 등을 이끈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식물학자 우장춘 박사입니다. 그는 조선말 무신이자 친일파 우범 선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는 살해당했고 그 결과로 가세가 기울자 여섯 살의 어린 나이에 보육원에 보내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원죄를 짊어지고, 일본에서는 조선인, 조선에서는 민족반역자의 아들로 삶을 살아야 했던 비운의 천재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신념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자라 도쿄 국제대학에..

서로 이야기 2021.11.03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따뜻한 하루 "풀을 베는 사람은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에 이와 같은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농부가 풀을 벨 때 들판의 끝을 보면 '이 넓은 들의 풀을 언제 다 베지?'라는 푸념과 함께 의욕을 잃는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들판의 끝을 보며 미리 걱정하며 탄식할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주변에 있는 풀을 베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과한 염려는 의욕을 잃게 만든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염려는 헬라어로 볼 때 '쪼갠다'라는 말과 '마음'이 합쳐져서 생긴 것입니다. 즉 '마음을 갈라놓는다'라는 어원처럼 염려는 의욕을 쪼개어 행동하기도 전에 뒷걸음질 치게 만듭니다. 그런데 염려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닌 미래를 앞서 걱정하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염려..

서로 이야기 2021.11.01

부자가 되는 집 꾸미기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돈이 모이는 집 풍수에서는 운을 불러들이는 집이 있다고 한다. 금전 운이 높아지는 풍수 인테리어를 배워보자. 소박한 집이라도 정성껏 꾸며라! 부자가 되는 집 꾸미기 1. 현관은 밝고 깨끗하게 하라! 현관에 우산꽂이, 구둣주걱, 쓰레기, 헌책 등을 두지 말고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둔다. 매일 물청소를 해서 깨끗하게 만들고 조명은 밝게 설치한다. 2. 북쪽에 진한 색상의 가구를 둔다. 예금통장이나 인감, 자주 사용하지 않는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는 곳으로 북쪽을 택하면 좋다. 진한 색상의 서랍장이나 금고 등을 놓아두고 현금이나 귀금속 등을 보관하면 집안의 금전운이 높아진다. 3. 동남쪽에 연녹색의 물건을 놓아둔다. 녹색은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을 평온..

약속의 무게

약속의 무게/따뜻한 하루 로마 공화국과 카르타고 제국 사이에 벌어진 '포에니 전쟁' 때의 일입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카르타고 진영에서 로마의 레규러스 장군을 포로로 잡게 되었습니다. 카르타고 진영에서는 처음에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점점 전세가 불리해지자 그를 이용하기로 하고 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장군, 우리는 로마와 휴전하기를 원합니다. 장군을 석방할 테니 로마로 가서 휴전을 주선해 주시오. 그러나 만일, 장군의 주선에도 불구하고 로마가 응하지 않는다면 장군은 다시 이 감옥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레규러스 장군은 당장 살기 위해서 로마로 돌아갈 것인지, 명예롭게 죽음을 택할 것인지 심각한 갈등에 빠졌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이 죽기 전에 조국을 ..

서로 이야기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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