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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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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요. 정신 차려요. ​ 노랫말/썬라이즈 ​ 정신 나간 인간아, 이 양반들아~~ 옳은 일 한답시고 큰소리 뻥뻥 친 일 지나고 보니 나라 팔아먹듯 망친 일들 초록은 동색 끼리끼리 세를 불린 짓이었네 ​ 이~ 몹쓸 인간아, 이 양반들아~~~ 주장 앞세워 눈~ 가리고 벌인 일들이 선량한 국민들 등골 빠지는 일들 일들 선량한 시민들 피 빨아먹은 흡혈귀 짓이었네 ​ 정신 차려요~ 우리 정신 차려요~~ 눈은 번쩍~ 번쩍~ 뜨고 귀는 열어놓고 양심 없는 인간들 몹쓸 양반들 징치 합시다. ​얼씨구~~ 눈은 번쩍~ 번쩍~ 뜨고 귀는 열어놓고 정신 나간 인간들, 몹쓸 양반들 징치 합시다. 얼씨구~~ 살기 좋은 우리나라 으뜸 나라 만듭시다. 살기 좋은 우리나라 으뜸나라 만듭시다. ^(^,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응원은..
귀한 사진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제비꿀) 나라사랑/자연사랑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오늘의 삶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고난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살만하다고 자만하지 맙시다. 세계에서 살기좋은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나라사랑/자연사랑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성실함으로 자신을 평가하라! ​성실함으로 자신을 평가하라!/따뜻한 하루 한 부자가 하인과 함께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신발이 다음날에도 여전히 더러워져 있자 하인을 불러 앞으로는 신발을 닦아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차피 신발을 닦아 봤자 또 나들이하게 되면 다시 더러워질 게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부자는 하인의 말에 아무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자는 식당 주인에게 1인분의 식사만 주문했습니다. 하인은 당황해하며 주인님을 모시고 다니려면 자기도 식사를 해야 한다며 배가 무척 고픈 시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은 그런 하인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저녁은 먹어 뭣하나? 내일이면 다시 배가 고파질 텐데..." 흔히 등산..
어설픈 작품과 명언 ​어설픈 작품과 명언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행실만 옳다고 여기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의 충고에도 귀를 기울인다. 농부는 먹을 것이 넉넉하지만, 헛된 것을 꿈꾸는 사람은 가난하다. 의인은 동물의 생명도 돌보아 주지만, 악인은 자비를 베푼다고 하여도 잔인하다. 진실한 말은 영원히 남지만, 거짓말은 한순간만 통할뿐이다.. 착한 사람이 가는 길에는 행운이 따르고 악한 사람이 가는 길에는 불행이 따른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손을 뻗으면 닫는 곳에 있다.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큼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물고기 알 응원이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어리석은 차별 ​어리석은 차별/따뜻한 하루 이탈리아의 초콜릿 회사 '페레로'에서 판매하는 '킨더 초콜릿은' 전 세계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어느 날 독일에서 판매하는 킨더 초콜릿의 포장지에 아랍지역 소년과 흑인 소년의 얼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러자 평소에도 인종차별을 일삼던, 독일의 극우단체 '페기다'의 회원들이 페레로에 무차별적인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순수한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이 광고모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어이없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의 아이들은 광고모델이 아니라 독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었습니다. 터키계 독일인인 '일카이 귄도안'과 가나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제롬 보아텡'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페레로에서 마케팅 이벤트로 ..
5월 15일/스승의 날 5월 15일/스승의 날 글/썬라이즈 오늘은 5월 15일 달력엔 분명 스승의 날이다. 어쩌란 말이냐! 세상은 스승을 버렸고 스승은 학교를 떠났고 타의에 움직이는 학교만 있을 뿐이다. 어쩌란 말이냐! 스승은 스승들이 아니요, 학생은 제자들이 아니다. 로봇화 된 선생과 학생들이 있을 뿐이다. 이처럼 삭막한 학교가 올바른 인성을 키워낼 수 있겠는가, 아예 5월 15일을 로봇들의 잔칫날로 정하자!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있음이다. 세상의 유혹을 뿌리친 스승이기를 포기하지 않은 굳건히 교단을 지키는 스승들이 있음이다. 사학의 유혹을 뿌리친 학생이기를 포기하지 않은 스스로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있음이다. 스승의 날,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스승과 제자 간의 사랑이 더욱 두텁기를 진정..
백두산 천지 동영상 백두산 천지 동영상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감사합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또 다른 이름의 친구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또 다른 이름의 친구/따뜻한 하루 사회생활 중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적과 동료로 구분될 때가 있습니다. 그중 '적'은 보통 사상적 대립자나 사업적 경쟁자로 구분되곤 하는데 보통 일을 하다가 자기 뜻에 반대되는 '적'이 있다면 몹시 언짢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친구는 내 잘못이 있더라도 혹여나 마음과 관계가 상할까 충고하기를 주저할 때가 있습니다. 그 결과 주변에 친구만 있고 적이 없다면 긴장이 풀리고 말 것입니다. 그 때문에 적은 대립하고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 저지를 수 있는 과오를 예방하고 본인을 성장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이름의 친구입니다. 적의 또 다른 이름 라이벌, 성숙한 라이벌 의식은 성공의 에너지이자 실패했을 때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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