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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331

[ㅁ] 사자성어

[ㄹ] 사자성어가 없습니다. [ㅁ] 사자성어 磨斧爲針(마부위침) : 도끼를 갈아 침을 만듦. 꾸준히 노력함 磨斧作針(마부작침) :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음 馬耳東風(마이동풍) :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 輓歌(만가) :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 莫逆之友(막역지우) : 거역할 수 없는 친한 벗 亡國之音(망국지음) : 나라를 망치는 음란하고 사치한 음악 萬頃蒼波(만경창파) :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萬事休矣(만사휴의) : 모든 방법이 헛되게 됨 萬彙群象(만휘군상) : 우주의 수많은 현상 萬頃蒼波(망경창파) : 한없이 너르고 너른 바다 罔極之恩(망극지은) : 다함이 없는 임금이나 부모의 큰 은혜 亡羊補牢(망양보뢰)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亡羊之歎(망양..

자료와 교육 2022.06.08

유월의 눈물

나라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독도사랑/아이들 사랑 유월의 눈물 시/썬라이즈 유월의 하늘이 눈물을 흘린 것은이 땅에  올바른 정의를 세우지 못했음을이념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했음을한탄한 눈물이다. 순국선열들의 뜻까지도왜곡하는 이들과진실을 외면하는 자들과그들을 동조한 자들을불쌍히 여긴 눈물이다. 장맛비가 내린다.장대비가 내린다.사나이의 눈물만큼이나 굵은 비가이 밤이 새도록 내린다. 사나이 눈물은함부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다. 가슴을 치며 통곡할만한무한의 기쁨을 나눌만한뜨거운 눈물이어야 한다. 유월의 눈물은아직도 이 땅에나라 사랑이 충만함을기빠하는 감격의 눈물이다. 유월의 눈물은위대한 이 나라의미래와 희망의 눈물이다.6월 어느 날, 새벽에 쓰다. 우리의 응원이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긍정의..

2022.06.07

행운도 노력의 결과이다.

행운도 노력의 결과이다./따뜻한 하루 ​일기예보에 없던 강한 돌풍과 비가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작은 원룸에서 사는 한 청년이 자신이 일하는 회사 창고의 화물들이 걱정되었습니다. 청년은 어릴 적 가난했던 형편으로 인해 남들보다 일찍 사회생활을 해야 했는데 남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화물 창고에서 상하차 하는 일에 감사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들어온 화물이 너무 많아 일부를 창고 밖에 두고 퇴근했는데 갑자기 내리는 비와 돌풍에 당황하게 된 것입니다. 혹시 몰라 방수포로 물건을 꼼꼼히 여며놓았지만 비바람이 너무 신경 쓰였던 청년은 결국 다시 회사 창고로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청년이 화물에 씌워놓은 방수포는 바람에 밀려 벗겨지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당황한 청년은 방수포를 감싸고 묶은..

단편과 생각 2022.06.07

불효자가 갑니다.

불효자가 갑니다. 시 / 썬라이즈 고향 찾아 들길을 걸어가다 누군가 짓밟고 간 들국화를 보았지 마지막 몸부림 같은 상처 난 들국화를... 불현듯 떠오른 얼굴 들국화에 어린 어머니 얼굴 세파에 찌든 어머니를 뵌 듯 들국화 다시 보고 또 보고 내 탓이 아님을 알면서도 울컥 솟구쳐 오르는 뜨거운 눈물 주체지 못함은 불효자였음을 가슴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울 어머니 불효자를 용서하소서! 불효자가 갑니다. 불효자가 갑니다. ^(^, 우리의 응원이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2022.06.07

행운을 잡고 싶다면?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희망입니다. 행운을 잡고 싶다면? 하나.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둘.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셋.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넷.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다섯.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여섯.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일곱.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여덟.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아홉.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열.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핑핑한 이야기 2022.06.06

천국을 만들래요.

6월 5일, 오늘은 환경의 날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천국을 만들래요. 동시/썬라이즈 나는 꿈이 큰 어린이 희망으로 똘똘 뭉친 세상에서 제일 씩씩한 어린이 나는 나는 나무 자라듯 쑥쑥 자라서 오염으로 얼룩진 하늘창 닦아서 반짝반짝 사랑하는 별들이 마음껏 빛을 뿌리게 할래요. 불행의 씨앗 뿌리째 뽑아내는 자연을 사랑하는 벌목꾼이 되어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게 할래요. 산과 들엔 별빛들이 춤추고 집집마다 웃음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래요. 아름다운 우리나라 좋은 나라 사랑과 희망이 샘솟듯 솟아나는 아이들 천국을 만들래요. 천국을 만들래요. ^(^ 6월 5일, 오늘은 환경의 날입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구합니다. 우리의 응원은 모..

핑핑한 이야기 2022.06.05

깜부기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깜부기 시/썬라이즈 햇살 쨍쨍한 봄날 위장술이 뛰어난 깜부기는 볍씨와 함께 못자리에 뿌려졌습니다. 볍씨가 움트기 시작하자 죽은 듯 숨었던 깜부기는 꿈틀꿈틀 야망을 드러냈습니다. 무공해 영농법 악용한 깜부기는 잡초를 솎아내는 농부의 손길도 감언이설로 교묘히 피하고 햇볕 따가운 여름까지 온통 검은 물결에 뒤덮일 야망의 세상이기를 꿈꿨습니다. 그러다 황금물결 출렁이던 모두가 소망하던 바로 그날에 야망에 들뜬 깜부기의 위장술은 백지에 점이 찍히듯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야망과 욕망에 사로잡혔던 시대의 불쌍한 깜부기의 삶은 자업자득이 되어 허망하게 무너졌습니다. 보아라! 깜부기의 삶은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는 바로 이 시대의 자화상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시..

2022.06.04

아! 인생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아! 인생 시/썬라이즈 달빛에 어린 그림자는 인생의 뒤안길 길어 보이는 여정의 인생도 돌아보면 순간인데 무엇이 아쉬워 돌아볼까, 만월이 중천으로 떠오르면 그림자는 사라지고 잘게 부서져 내리던 은빛 달무리만 폭포수처럼 온몸으로 쏟아진다. 길어지는 그림자 따라 인생의 여정은 짧아지고 회한은 빗물이 되어 굴곡의 골로 흘러들다가 세파 따라 강으로 강으로 흘렀다가 끝내는 바다로 바다로 사라진다. 어느 해 6월 4일 새벽에 쓰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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