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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有備無患) / 거안사위, 좌씨전

목차 1, 개요2, 유비무환3, 거안사위. 좌씨전4, 문제 이야기5, 결론  유비무환(有備無患) 뜻 /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주해 / 편안할 때에 위기를 생각하십시오. '거안사위(居安思危)' 대비태세가 되어 있으면 근심이 사라지게 됩니다.'유비무환(有備無患)'서경(書經)과 좌씨전(左氏傳)에 나오는 말 *** 특별히 언급할 말은 없음다만 가정이나 나라 살림에 있어서 유비무환(有備無患)거안사위(居安思危) 했다면오늘날 가정의 평화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이 더욱 빛났을 것이라 조언하고 싶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자부심을 세우는 일이다.위정자들이 본받을 일이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충!

톡톡 이야기 2024.05.16

홍빛 연서 / 고은 모래알

목차 1, 개요2, 홍빛 연서3, 이야기4, 문제5, 결론 홍빛 연서 시 / 고은 모래알 잘 지내고 계시지요이젠 저를 잊은 건 아니죠?저는 날마다 당신을 떠올린답니다 당신의 웃는 얼굴도당신의 믿음직스런 목소리도...멀리에 있는 당신은 너무나 안타깝답니다 그대와의 추억에 잠겨보기도 하고잠시 아픔을 주었던 기억도 생각나지만여전히 그대는 내게멋있는 존재입니다 오늘밤도 별보며그대 생각에 잠깁니다 또 그대를 만날 날을고대합니다 그대여~!오늘 밤꿈속에라도 나를 찾아와 주세요 *** 일교차가 심한 날씨입니다.모두 건강 챙기세요.초동문학 감사합니다.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복을 심는 일이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2024.05.11

일사천리(一瀉千里)

목차 1, 개요2, 일사천리3, 토론하기4, 문제점은5, 결론 일사천리(一瀉千里) 뜻 / 1, 조금도 거침없이 빨리 지행 됨2, 문장이나 글이 명쾌함을 이르는 말 주해 / 일사천리(一瀉千里)는 강물이 거침없이 흘러 천 리에 다다른다는 뜻 *** '일사천리(一瀉千里)'라는 말을 빌리자면, 5월 9일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었다.회견 내용을 일일이 거론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므로태통렬께서 하신 말씀이 얼마나 빨리 지켜지는지지켜보는 일만 남았다. 일사천리로 이루어 지진 않겠지만조금은 늦더라도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특히 의료대란이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산다는 것은 자부심을 키우는 일이다.말로만 떠드는 자들이 본받을 일이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충!

톡톡 이야기 2024.05.11

가슴으로 낳은 내 아이

목차 1, 개요2, 가슴으로 낳은 아이3, 출산 문제4, 토론하기5, 결론 가슴으로 낳은 내 아이 / 따뜻한 하루많은 노력을 해 보았지만,부부에겐 아이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엄마와 아빠는 40대 중반이 되던 해 입양을 결심했고,가슴으로 낳은 아들 재현(가명) 이를 만났습니다.아이에게는 처음부터 입양 사실을 감추지 않았고,사랑 가득 부어주며 정성으로 키웠습니다.다행히 신생아 때 만난 재현이는여느 아이들처럼 밝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고부부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아빠는 마트에서 검품 직원으로 열심히 일했고,세 가족은 그렇게 행복했습니다.그런데 지난해 봄, 아빠가 쓰러졌습니다.병원에 가보니 비장암이라고 합니다.아빠는 사랑하는 아내와 이제 겨우 10살인 아들을 두고머나먼 길을 떠나고 싶지 않았기에곧바로 수술..

시사와 이야기 2024.05.10

우이독경(牛耳讀經) / 소도 가르치면 듣는다.

목차 1, 개요2, 우이독경 /독불장군3, 토론 상대4, 문제를 찾아...5, 결론 우이독경(牛耳讀經) 뜻 / 우둔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치고 알려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주해 / '쇠귀(牛耳)에 경 읽기(讀經)'라는 뜻으로어리석어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다는 뜻어떤 방법을 써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뜻 *** 우이독경이나 독불장군을 보면똑똑한 척은 다 하면서 말귀를 못 알아듣는 자들을 일컫는다고 본다.이런 자들은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불법이라도 떳떳하다고 항변한다.그러나 상대에겐 혹독하게 비난의 화살을 날린다.그럼에도 이런 자들이 득세함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소도 '이랴'하면 앞으로 간다. 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산다는 것은 자부심을 키..

톡톡 이야기 2024.05.10

우산 천사'아이를 칭찬합시다.'

목차 1, 개요2, 아직은 희망이 있다.3, 따뜻한 이야기4, 미래는 밝다.5, 결론 우산 천사'아이를 칭찬합시다.'2024년 3월 비 오는 어느 날,한 남성이 비를 맞으며 가게로 짐을 나르고 있었습니다.차에 있는 짐을 빼려고 허리를 숙이는데남성의 등을 때리던 빗줄기가갑자기 멈췄습니다.남성은 순간 뒤를 돌아보니한 초등학생이 힘겹게 까치발까지 들어가며우산을 씌워주고 있었습니다.자기보다 훨씬 더 크고 힘이 센 어른이라도자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선뜻 손을 내밀 줄 아는 착한 어린이가그곳에 있었습니다.따뜻한 하루는 '우산 천사'로 불리는'전하준' 어린이를 칭찬하며 칭찬 꽃다발을 선물하기 위해직접 만나고 왔습니다.따뜻한 하루에서는 특별히 인형과 초콜릿을곁들인 귀여운 꽃다발을 준비했습니다.그리고 반 아이들이 함..

시사와 이야기 2024.05.09

식자우환(識字憂患) / 구린내는 향기가 아니다.

목차 1, 개요2, 식자우환과 구린내3, 토론하기4, 무엇이 문제인가?5, 결론 식자우환(識字憂患) 뜻 /너무 많이 알기 때문에 쓸데없는 걱정도 그만큼 많다는 뜻 주해 /식자우환(識字憂患)은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걱정을 끼친다는 뜻삼국지(三國志)에 등장하는 위부인(衛夫人)의 말로'여자가 글을 잘 아는 것이 근심의 원인이 된다'여자식자우환(女子 識字憂患)에서 나온 말이다. *** 하하, '위부인'의 말에 공감은 하지만요즘 청치권의 엘리트라고 자처하는 자들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나 같은 무식쟁이도 아는 도리를 최고 학벌을 나온 자들의 행태를 보면 정말이지 한심지경이다.어쩌랴, 자기들 몸에서 나는 구린내는 향기라고 말하고상대의 몸에서 나는 냄새는 시궁창 냄새라고 떠든다.벼락이라도 떨어져야 번쩍 정신들을 차..

톡톡 이야기 2024.05.09

엄마는 절대로 널 떠나지 않을 거야

목차 1, 개요2, 엄마는 절대로 떠나지 않을 거야3, 어머니의 숭고한 희생4, 아름다운 이야기5, 결론  엄마는 절대로 널 떠나지 않을 거야 1970년 1월, 당뇨병을 앓고 있던17세의 '에드워다 오바라(Edwarda O'Bara)'는감기를 앓던 중에 먹은 당뇨병 치료 약이 혈류에녹아들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에드워다는 즉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고병원 침대에 누워 점점 의식을 잃어갔습니다.신장 기능이 상실되고 심장박동도 멈췄다가다시 뛰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뇌에 손상을 입어안타깝게도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자신에게 찾아올 불행을 의식했는지에드워다는 의식이 가물가물해지는 속에서엄마에게 말했습니다."엄마, 내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요.엄마, 정말 떠나지 않을 거지?""그럼, 엄마는 네 곁을 단 한..

시사와 이야기 2024.05.09

삼고초려 (三顧草廬) / 유비와 제갈량

목차 1, 개요2, 유비와 제갈량3, 현대의 삼고초려4, 문제5, 결론 삼고초려 (三顧草廬)  뜻 / 사람을 진심으로 예를 갖추어 맞이한다는 것을 비유한 말유능한 인재를 얻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뜻 주해 / 삼고초려 (三顧草廬)는 '초가집을 세 번 찾아간다'라는 뜻으로유비가 제갈공명을 세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인재를 얻기 위해 여러번 찾아가 예를 다하는 일【명사】 중국 삼국 시대, 유비가 제갈량의 초려를 세 번이나 방문하여 마침내 그를 군사(軍師)로 삼았다는 데서 유래,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 참을성 있게 노력한다는 말이다. ***  '삼고초려 (三顧草廬)'라는 말을 상기해 보면현 정부의 인재 등용에 관한 한 실패였다고 본다.대통령의 눈과 귀가 가려진 것인지, 대통령의 지략..

톡톡 이야기 2024.05.08

풍족함이 문제이다.

목차 1, 개요2, 풍족함과 가난3, 삶의 질4, 문제5, 결론  풍족함이 문제이다.호주는 사계절 모두가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여름(12월~2월)에는 우리나라 초여름 정도 되며겨울(6월~8월)의 경우도 우리나라의 가을 정도여서사계절 모두 꽃이 필 수 있는 조건을갖추고 있습니다.초창기 호주를 처음 밟은 유럽인들은호주 땅을 양봉으로 성공할 수 있는 천혜의 땅이라 믿고벌통을 유럽으로부터 옮겨 왔다고 합니다.첫 1년간 이주해 온 벌들은 유럽에서거둘 수 있는 몇 배의 벌꿀을 생산해 냈습니다.그러나 그 이듬해부터는 웬일인지 벌들이꿀을 따러 나가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예전처럼 활발하게 움직이기보다는벌 통속에서 놀기만 할 뿐 벌꿀의 생산에는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1년 내내 피어 있는 꽃이 널려 있는데굳이 힘..

시사와 이야기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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