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우는 날에 뻐꾸기 우는 날에 시/썬라이즈 뻐꾸기 우는 날에 동산에 올라서면 하늘엔 뭉게뭉게 얼굴들이 웃는다. 그리운 벌거숭이들 뭉게뭉게 웃는다. 창작은 생각을 성숙하게 만든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詩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