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뻐꾸기 우는 날에
시/썬라이즈
동산에 올라서면
하늘엔 뭉게뭉게
얼굴들이 웃는다.
그리운
벌거숭이들
뭉게뭉게 웃는다.
창작은 생각을 성숙하게 만든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