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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28

소비습관을 바꿔라

소비습관을 바꿔라! 지구가 생성된 그때부터 세상은 불확실의 세계, 그럼에도, 21세기인 요즘이 불확실한 혼돈의 시기라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돌아봅니다. 그런 뜻에서 소비자의 날에 한 마디 합니다. 먼저 소비습관을 바꿔라! 살아남기 위한 소비자가 되어라! 자신의 분수를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고 가정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고 지역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면, 어떻게 소비습관을 바꿔야 하는지, 답은 그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합리적인 소비란? 시기에 맞는 분수에 맞는 소비 그것이 바로 합리적인 소비일 것입니다. 분수에 맞는 소비를 합시다. 그것이 소비습관을 바꿉니다. ​ '참 잘했어요.' 저를 칭찬합니다.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충!

시사와 이야기 2023.12.03

따뜻한 겨울 만들었어요.

따뜻한 겨울 만들었어요.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15만여 가구가 연탄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장당 850원이 되는 연탄은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에겐 큰 부담입니다. 그래서 겨울의 강추위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들은 이음새가 어긋난 가건물, 즉 판잣집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 한겨울 추위를 견디기가 더욱 어려운데요! 따뜻한 하루는 이러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여러 차례 연탄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겨울, 따뜻한 하루 주최로 진행한 연탄 봉사에는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특히 저희 단체 나눔 지기로 활약해주고 계시는 배우 정희태, 정다은 님을 비롯하여 배우 이태란, 박호산 님 등 많은 연예인들도 함께 구슬땀을..

서로 이야기 2023.02.28

환단고기 오행성 결집 현상

환단고기 오행성 결집 현상 환단고기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사료적 가치를 부정하는 사대 식민사학자들에게 개인 이익이나 떼거리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의 평화세계를 향해 마음을 열어 민족국가 역사를 복원할 때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그들의 주장을 유지하려면 음 23가지 실증사례에 답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 때는 환단고기의 사료적 가치를 인정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겠다. (여기서 [아! 고구려]의 저자 허성정 씨와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의 저자 구길수 씨의 일부 학설을 받아들여 통합한 것임을 밝혀둔다.) 첫째는 환단고기에 단군조선 13세 흘달(屹撻)단군 50년(서기전 1733년) ‘5 성취로五星聚婁'라고 하여 5개의 별이 루성 중심으로 모이는 장관이 연출되었다 했는데, 이것이 천문학자인 서울대 박창범 교수와..

자료와 교육 2022.05.30

귀한 사진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제비꿀) 나라사랑/자연사랑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오늘의 삶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고난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살만하다고 자만하지 맙시다. 세계에서 살기좋은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나라사랑/자연사랑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핑핑한 이야기 2022.05.19

자유를 향해 비상하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이 없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야생화(능소화) 응원은 모두에게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이미지 세상 2022.03.03

6.25가 생각나다.

전쟁 공포에 울부짖는 우크라이나/따뜻한 하루 슈퍼마켓을 찾은 한 여자아이가 폭격에 휘말렸습니다. 의사들은 피투성이가 된 소녀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이는 엄마가 보는 앞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유니콘이 그려진 파자마를 입고 사망한 이 소녀는 고작 6살이었습니다. 또 다른 소녀의 가족은 차를 타고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피난을 떠나는 중 총격으로 인해 부모는 사망하고, 11살 소녀와 어린 동생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2월 24일 목요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군사시설만 파괴하고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안전하다고 발표했지만, 민간인 사상자들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어린아이들 역시 전쟁의 화마를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엄마 손을 잡고, 아빠 품에 안겨 국경..

서로 이야기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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