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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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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세계 공통어가 될 것이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글 1. 한국문화 최고의 창작품 한글 2. 유네스코도 인정하는 한글의 우수성 3, 자랑스러운 한글 루브르 박물관 한글은 세계 공통어가 될 것입니다. 힘든 시기입니다. 모두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충!
세종대왕과 한글은 세계 공통어 한글은 세계 5대 언어 ▲ 훈민정음, 언해본, 서강대학교 도서관 소장 이 글은 파리 한인신문 "한위클리"에 실린 글입니다. 한글이 세계 5대 언어가 된다는 내용으로 민족적 자긍심이 충만해지는 내용입니다. 역시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현재 지구 상 언어는 6912종류가 있지만, 언어학자 데이비드 해리슨에 따르면 기존 언어 중 90%가 2050년까지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살아남을 언어와 어떤 언어가 새로 주도적 언어가 될지 궁금해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100년 후 살아남을 10대 주요 언어로는 6개 유엔 공용어 (영어 아랍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프랑스어) 외에 독일어 일본어 히브리어 그리고 한국어가 될 것이다. 게다가 사용 인구 면에서 한국어는 2050년까지 5대 언어에 속할 전망이다. 한국어..
부~ 븓의 순수 우리말 부각 : 다시마의 앞뒤에 찹쌀 풀을 발라 말렸다가 기름에 튀긴 반찬. 부개비잡히다 : 하도 조르기 때문에 자기의 본의 아닌 일을 마지못하여하게 되다. 부걱 : 술 따위가 괼 때에 거품이 생기면서 나는 소리. 부검지 : 짚의 잔 부스러기. 부골스럽다 : 생긴 골격이 부유스럽다. 부구 : 차꼬막이 위에 이중으로 얹는 기와. 차꼬 막이, 기와집 용마루의 양쪽으로 끼우는 수 기왓장. 부근 부근 하다 : 사물이 딱딱하거나 굳지 않고 부드럽고 문문하다. 부 끄리 : 부끄러운 곳이라는 뜻으로, ‘생식기'를 일컫는 말. 부담 말 : 말 잔등에 자그마한 농짝을 싣고 그 위에 사람이 타게 꾸민 말. 부둑부둑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좀 뻣뻣한 모양. 부둑하다 : 물기가 거의 말라 좀 뻣뻣하다. 부둥가리 ..
배와 벨의 순수 우리말 배와 벨의 순수 우리말 배각 : 작고 단단한 물건끼리 서로 닿아서 갈리어 나는 소리. 배곧 : 배움 곳. ‘강습소, 학교, 학원' 따위에 해당하는 말. 배꼬리 : 고물을 달리 일컫는 말. 배꼽 걸이 : 배꼽에 구멍을 뚫어 거는 장신구. 배끗 : 맞추어 끼울 물건이 어긋나서 맞지 않음 배내 : ① 남의 가축을 길러 다 자라거나 번식된 뒤에 주인과 나누어 갖는 일. ② 일부 명사의 어근에 붙어 ‘배안에 있을 때부터'의 뜻으로 쓰임. 배내똥 : ① 갓난아이가 먹은 것 없이 맨 처음 싸는 똥. ② 사람이 죽을 때 싸는 똥. 배 내밀다 : 남의 요구에 버티고 응하지 않다. 배냇닭 : 배내로 작정하고 기르는 닭. 배냇병신 : 날 때부터의 병신. 배냇저고리 : 깃을 달지 않은 갓난아이의 저고리. 깃저고리. 배냇짓 :..
배와 버의 순수 우리말 배와 버의 순수 우리말 배각 : 작고 단단한 물건끼리 서로 닿아서 갈리어 나는 소리. 배곧 : 배움 곳. ‘강습소, 학교, 학원' 따위에 해당하는 말. 배꼬리 : 고물을 달리 일컫는 말. 배꼽 걸이 : 배꼽에 구멍을 뚫어 거는 장신구. 배끗 : 맞추어 끼울 물건이 어긋나서 맞지 않음 배내 : ① 남의 가축을 길러 다 자라거나 번식된 뒤에 주인과 나누어 갖는 일. ② 일부 명사의 어근에 붙어 ‘배안에 있을 때부터'의 뜻으로 쓰임. 배내똥 : ① 갓난아이가 먹은 것 없이 맨 처음 싸는 똥. ② 사람이 죽을 때 싸는 똥. 배 내밀다 : 남의 요구에 버티고 응하지 않다. 배냇닭 : 배내로 작정하고 기르는 닭. 배냇병신 : 날 때부터의 병신. 배냇저고리 : 깃을 달지 않은 갓난아이의 저고리. 깃저고리. 배냇짓 :..
물~ 밑의 순수 우리말 물 가늠 : 물의 분량이 적당한가를 살펴보는 일. 물가다 : 딸기, 물고기 따위가 상하여 싱싱함이 사라지다. 또는, 물기를 머금다. [주의] ‘한물가다'는 한창때가 지나다] 물갈음 : 광택이 나도록 석재의 표면을 물을 쳐 가며 가는 일. 물거름 : 액체로 된 기름. 물거리 : 싸리 등 잡목의 잔가지로 된 땔나무. 도끼로 팰 필요 없이 뚝뚝 꺾어서 때게 되어 있음. 물결 바지 : 헝겊을 모아서 지은 바지. 나팔바지나 월남치마와 같은 꼴이다. 물 겹 것 : 헝겊을 호아 지은 겹옷. ‘호다’, 바느질할 때 헝겊을 여러 겹 겹쳐서 땀을 곱걸지 않고 꿰매다 물계 : 찹쌀에 섞인 멥쌀 비슷한 나쁜 쌀알. 물고(를) 내다 : 죄인을 죽이다. 사형에 처하다. [속어] 죽이다. 물고(를) 올리다 : 죄인을 명령에 따라 ..
노 ~ 니의 순수 우리말 노고지리 : 종달새. 노고지리 통 : 새장의 뜻으로, '감옥'을 일컫는 말. 노구거리 : 둘이 다 안으로 고부라졌으나 하나는 높고, 다른 하나는 낮은 쇠뿔. 노구메 : ①산천의 신령에게 제사하기 위하여 노구솥에 지은 메밥. ②산삼을 캐는 사람들이 제삿밥을 이르는 말. 노구메 정성 ; 노구메를 놓고 산천에 기도하는 정성. 노구솥 : 놋쇠나 구리 쇠로 만든 솥. 자유로 옮기어 따로 걸고 쓰게 되었음. 노굿 : 콩이나 팥 같은 것의 꽃. *노굿 일다 : 콩이나 팥 같은 것의 꽃이 피다. 노글 거리다 : 몸이 자꾸 노글노글해지다. 매우 노그라지다. 노깃 : 노질할 때, 물속에 잠기는 노의 부분. 노깨 : 밀가루를 뇌고 처진 찌끼. 노나 주다 : 나누어주다. 노녘 : 북쪽. 노놓치다 : 죄인을 잡았다가 슬그머니 ..
시/춤추는 한글 한글 사랑/어린이 사랑/나라 사랑 춤추는 한글 시/썬라이즈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니 때는 가을 산과 들이 풍요롭고 나뭇잎들은 단장을 하고 백성들은 대풍에 흥겹습니다. 지난 세월의 낙엽들 길마다 하나둘 날리는데 살랑살랑 소리가 우리말로 속삭이는 소리가 낙엽마다 곱게도 쓰였습니다. 아름답고 순수한 말 낙엽에 새겨진 자랑스러운 한글 세월 거스른 비바람에도 신나서 하늘높이 휘날리니 세계도 감동한 춤꾼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글자입니다. 세계에 우뚝 설 한글입니다. ^(^,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 세종대왕 – ^(^,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을 사랑합시다. ^(^, 한글 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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