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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와 이야기

자아(自我) / 자승스님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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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我

 

짧은 글 / 단야

 

네가 고슴도치냐?

가시를 뽑아버리면 알쥐(知)다.

 

***

 

자승스님 입적을 애도합니다.

 

^(^,

요즘 지식인들 특히 정치권 인사들을 보면

국민의 한 사람인 내 눈으로 봐도

그들 중 몇 명이나 정의로운지 알 수가 없다.

 

고슴도치처럼 가시로 위장을 했다면

가시를 뽑아 버리면 알게 될까?

 

발가벗으면

다 똑같은 벌거숭인데,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부디 정신들 차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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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우대하는 자는 자신을 우대하는 것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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