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자식들아, 우리 이혼한다

썬라이즈 2022. 9. 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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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꿈은 힘든 일도 즐겁게 만든다.

자식들아, 우리 이혼한다.

시골에 사는 노인이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 우리 이혼한다"

"아버지! 아니 도데체 무슨 말씀이세요?"

"지긋지긋해서 같이 못 살겠단 말이다.

이야기하기 싫으니 네 여동생한테도 알려줘라."

잠시후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혼은 안돼요. 우리가 갈때까지 기다려요!"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옆에 있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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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 애들이 우리 결혼 기념일에 온데."

^(^. 

늙는다는 것, 자연 현상이다. 

당당하게 늙는 법을 배워야 한다.

소심하면 자식에게 왕따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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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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