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목차
1, 개요
2, 인면수심
3, 정치, 국회, 짐승
4, 문제 이야기
5, 결론
인면수심(人面獸心)
뜻 /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성질이 잔인하고,
흉악한 짐승 같은 者를 뜻하는 말
주해 /
인면수심(人面獸心)은
'사람의 얼굴에 짐승의 마음'이란 뜻으로
원래는 한족들이 흉노를 멸시하여 쓰던 말에서 유래,
은혜를 모르거나 인정이 없는 사람을 욕하는 말로도 사용함.
***
인면수심(人面獸心)은
요즘 정치권 인사들에게 적용하면 딱 좋은 용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국회의원이란 양반들에게 어울리는 말입니다.
딱히 누구누구라고 지적은 않겠습니다.
딱 보면 아는 양반들일 겁니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을 일삼는 양반들은 자중하세요.
머지않아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그것이 진리요 도리입니다.
반응형
^(^,
열심히 삽시다.
가족과 이웃과 나라를 위하여!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충!
728x90
반응형
'톡톡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동주(吳越同舟) (67) | 2024.06.27 |
---|---|
온고지신(溫故知新) (50) | 2024.06.26 |
탈고 시, 유월의 넋들이 야생화로 태어났다. (62) | 2024.06.24 |
양상군자(梁上君子) (67) | 2024.06.22 |
약육강식(弱肉强食) (74) | 2024.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