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tt-body-page" class="color-gray post-type-text paging-view-more">
본문 바로가기

100세 시대

유머/아이들의 허풍

반응형

728x90

아이들의 허풍

어떤 두 꼬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옆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었다.
한 꼬마가 침대에 누워서 물었다.
"
넌 여기 왜 왔니?"
다른 꼬마가 대답했다.

"나는 편도선 수술하러 왔는데 아플까 봐 무서워"
먼저 꼬마가 말했다.
"
전혀 걱정할 것 없어 나도 그 수술을 받았는데

마취하고서 한참 푹 자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잔뜩 줘.

까짓 거 식은 죽 먹기야"
이번엔 나중 꼬마가 물었다.

"넌 왜 여기 온 거니?"
먼저 꼬마가 대답 했다.

", 난 포경수술하러 왔어"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

난 태어날 때 했는데 1년 동안 걷지도 못했어."

어느 대학교 생물학 시간.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 맥당, 단백질 등….

그러자 한 여학생이 질문을 했다.

“교수님, 그런데 왜 안 달아요???

^(^, 웃으면 복도 받고, 건강해 집니다.

^(^, 건강은 큰 자산입니다.

반응형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728x90
반응형

'100세 시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문자에 밤 새는 싱글녀  (4) 2021.12.01
건망증 정말 싫어요.  (0) 2021.11.30
웃기는 속담  (4) 2021.11.23
웃으면 건강하다.  (2) 2021.11.21
개미와 코끼리  (2)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