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와 이야기

우산 천사'아이를 칭찬합시다.'

썬라이즈 2024. 5. 9. 12:05
728x90
반응형

목차

 

1, 개요

2, 아직은 희망이 있다.

3, 따뜻한 이야기

4, 미래는 밝다.

5, 결론

 

우산 천사'아이를 칭찬합시다.'


2024년 3월 비 오는 어느 날,
한 남성이 비를 맞으며 가게로 짐을 나르고 있었습니다.
차에 있는 짐을 빼려고 허리를 숙이는데
남성의 등을 때리던 빗줄기가
갑자기 멈췄습니다.

남성은 순간 뒤를 돌아보니
한 초등학생이 힘겹게 까치발까지 들어가며
우산을 씌워주고 있었습니다.

자기보다 훨씬 더 크고 힘이 센 어른이라도
자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선뜻 손을 내밀 줄 아는 착한 어린이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우산 천사'로 불리는
'전하준' 어린이를 칭찬하며 칭찬 꽃다발을 선물하기 위해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따뜻한 하루에서는 특별히 인형과 초콜릿을
곁들인 귀여운 꽃다발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반 아이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간식도 준비해서 갔습니다.

하준 군에게 앞으로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니
우리나라를 평화롭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올바르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전하준 군의 그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따뜻한 하루가 응원하겠습니다.

 

^(^,

아직 세상은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준 군이 있는 것은 미래가 밝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주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하준 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따뜻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반응형

https://pkogppk.tistory.com/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728x90
반응형

'시사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흰 머리카락  (53) 2024.05.13
가슴으로 낳은 내 아이  (63) 2024.05.10
엄마는 절대로 널 떠나지 않을 거야  (41) 2024.05.09
풍족함이 문제이다.  (71) 2024.05.07
현재 하고 있는 일  (62)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