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우리말 속담 251~300
251,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252,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253, 죄는 하늘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
254,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사람 있다.
255,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256,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257, 죽어서 석잔 술이 살아서 한 잔 술만 못하다
258, 중매 보고 기저귀 장만 한다.
259,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260, 중이 고기 맛을 알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261,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262,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263,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264, 참을 인자가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265, 창피는 가난보다 오래 간다.
266, 청백리 똥구멍은 송곳부리 같다.
267, 청승은 늘어 가고 팔자는 오그라진다.
268, 먼 데 단 냉이보다 가까운 데 쓴 냉이
269, 작은 도둑 사형을 하고, 큰 도둑은 존경을 한다.
270, 잡은 꿩 놓아 주고 나는 꿩 잡자 한다.
271, 초고리는 작아도 꿩만 잡는다.
272, 초년고생은 양식지고 다니며 한다.
273,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274, 친정 길은 참대 갈대 엇 벤 길을 신 벗어 들고도 새 날듯 간다.
275, 친한 사이는 바늘귀도 넓고, 친하지 않은 사이는 세계도 좁다.
276, 칠 월 더부살이 주인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277, 칼날 잡은 놈이 칼자루 잡은 놈한테 당한다.
278,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279, 자주 옮겨 심는 나무 크지 못한다.
280. 작년 둥우리에 새가 없다.
281, 작은 고추가 더 맵다.
282, 작은 고추가 맵다.
283,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없다.
284,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한다.
285, 큰 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286, 큰 악에서 큰 선이 생긴다.
287, 저는 잘난 백정으로 알고 남은 헌 정승으로 안다.
288,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서도 제 멋이다.
289, 적게 먹으면 약주요 많이 먹으면 망주다.
290, 절이 망하려니까 새우젓 장수가 들어온다.
291,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292, 조상에는 정신이 없고 팥죽에만 정신이 간다.
293, 큰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294, 큰 과오를 피하는 길은 작은 과오를 조심하는데 있다.
295, 큰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296, 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297, 숫돌이 저 닳는 줄 모른다.
298, 숲도 커야 짐승이 나온다.
299,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300, 씨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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