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와 교육

우리말 속담 201~250

썬라이즈 2022. 2. 13.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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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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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 201~250

201,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202,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203,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204, 강물도 쓰면 준다.

205,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 한다

206, 작은 바람은 불을 붙이고, 큰 바람은 불을 큰다

207, 잔가지를 휘기에 따라서 나무가 구부러진다.

208, 잔솔밭에 바늘 찾기

209, 잔치엔 먹으러 가고 장사엔 보러 간다.

210, 잘난 사람이 있어야 못난 사람이 있다.

211,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

212, 강아지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213, 같은 값에 분홍치마

214, 개 겨 먹다 필경 쌀 먹는다.

215, 개귀에 방울, 개발에 편자

216, 거동 길 닦아놓으니 깍쟁이가 먼저 간다.

217,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218,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19, 음식 싫은 건 개나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없다.

220,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221,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222,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223, 망둥이가 뛰니까 빗자루도 뛴다.

224,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225,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226,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

227,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

228, 오랜 원수 갚으려다가 새 원수가 생겼다.

229,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230, 식칼이 제 자루는 깎지 못한다.

231,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232,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233,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말라

234, 장님 코끼리 말하듯

235, 장비더러 풀벌레를 그리라 한다.

236, 장사 나면 용마 나고 문장 나면 명필 난다.

237,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238, 재는 넘을수록 높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

239,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다.

240,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만 여긴다.

241, 송아지 못된 것 엉덩이에 뿔난다.

242,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떨어진다.

243,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244, 종과 상전은 한 솥의 밥이나 먹지

245,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246, 차돌에 바람 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247, 찬물 먹고 냉돌방에서 땀 낸다.

248,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249, 참는 자에게 복이 있느리라.

250,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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