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maker) 교육

목차

 

1, 개요

2, 메이커(maker) 교육

3, 이야기

4, 문제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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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maker) 교육

 

메이커(maker)는 전문적 제작자. 제조업체를 일컫는 용어로 통용됐다.

하지만 이젠 일반인. 소비자도 원한다면 얼마든지 제작자. 창작자가 될 수 있다.

'셀프 메이킹(self-making)' 시대가 열렸다.

 

인터넷에서 전문지식을 손쉽게 구해 3D 프린터로

원하는 형상을 제작하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는 청소년들이 자기 아이디어를 토대로

창의력, 협동심,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교육에 활용한다.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교사는 조력자 역할만 맡으면 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을 교육이다.

 

정보기술(IT)이 발달하고 3D 프린터를 활용,

오픈소스(디자인. 제작 공정을 공개)에 기반한 창작문화 확산을 돕는

메이커 교육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창의형.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한국의 '메이커 교육' 현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 토머스 칼라일 –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