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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등불
3, 노해화
4, 이야기
5, 결론
등불
시 / 해화 노 해 화
여치 소리 앞 세워
그댈 마중 간다네
바르르 떨리는 이파리 소리에도
초롱 호박 등불은 부끄럼을 타는데
고개 너머 오시나요??
거의 다 오셨나요 ??
사뿐사뿐 향기 좇아
그댈 마중 간다네
***
장마 피해 없기를 바라며
초동문학 드림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엄청난 장마 피해, 빠른 복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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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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