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같은 그림 찾기 어느덧 2022년이 다가오는 끄트머리에 와 있습니다.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이지만, 희망찬 새해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됩니다. 올해도 코로나로 어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은 분명 올 것입니다.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따뜻한 하루 가족 여러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하루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귀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잠시 쉬어가시라고 '같은 그림 찾기'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늘 어려웠다는 분들이 많아서 난이도를 조금 쉽게 만들었습니다.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께 공유해서 함께 찾아보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하지만, 쉬운 듯하면서도 절대 쉽지 않은... 따뜻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