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2, 가을날에...3, 박미리4, 가을 이야기5, 마무리 타드는 가을날에 시 / 향린 박미리 살면서 한 번쯤 흉내 내고픈 저 열렬한 정사 저 붉은 숨 멎고 나면 그리움도 다 무슨 소용 살면서 한 번쯤 반하고 싶은 사랑 언제까지 그렇게 바라만 볼 건가요 그리움 또한 한 시절 피었다 질 꽃인 것을 올 듯 올 듯 바라만 보며 언제까지 내 마음 세워만 둘 건가요 저 열렬함 또한 한나절 촌음인 것을 *** 깊어 가는 가을에 단풍으로 산야가 물들어 가네요 시로 글도 많이 읽고 가는 가을을 보내 보세요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 열심히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긍정의 힘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