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 비 내리는 서파 서파 산문 빗속에 등정 마지막 1442 계단 아래 필자입니다. ▲ 老宿者 (전망대 정상에서) 5호 경계비 쌍제자하, 협곡 위의 다리에서 찍은 사진 대협곡 셋째 날 - 북파로 재도전 버스를 타고 와 소형차로 갈아타는 곳 자작나무 소향차량으로 올라가는 도중 소형차에서 내려, 천지를 향하여 천지 북서쪽 협곡, 아래 장백폭포가 있다. 소형차량 주차장 좌측 하얀 산길과 건물이 북한 쪽이다. 천문봉 두메양귀비가 있는 풍경 ^(^, 영산인 백두산, 온전한 백두산임에도 한을 풀길이 없습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