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택 654

매콤칼칼 순대볶음/야생화야!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이고들빼기) 매콤 칼칼~~ 순대볶음 재료 누드 순대 300g, 양파 1/2개, 팽이버섯 1봉, 당근 1/2개, 고추 2개, 숙주나물 80g, 깻잎 2단, 마늘 편(통마늘 기준으로) 3개, 참기름, 깨 약간씩 다진 양념 : 고추장 1큰술, 새우젓국물 1큰술, 간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1과 1/2큰술, 후추 약간 누드 순대가 생겨서 누드 순대를 가지고 순대볶음을 만들어봤어요. 순대볶음 할 땐 아무래도 채소 중에 양배추가 들어가야 달다 구니 하면서 맛이 있는데... 하필 양배추만 똑~ 떨어졌길래 대신 다른 채소 듬뿍~~ 넣고 순대볶음을 만들어봤답니다. 매콤 칼칼하니 아주 좋아요.^^ 재료 누드 순대 300g, 양파 1/2개, 팽이버섯 1봉, 당근 1/2개,..

핑핑한 이야기 2022.06.22

거짓말과 같은 사실(진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믿음과 배려가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 거짓말 같은 사실 1.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평균적으로 9년 오래 산다. 2. 딥키스를 하면 입안에서는 4만 개의 기생충과 250종류의 박테리아가 교환된다. 3. 재채기를 심하게 하면 늑골이 부러진다. 그리고 정말 심하게 재채기를 하면 머리나 목 혈관이 파열되어 죽을 수가 있다. 4. 이소룡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 필름의 재생속도를 늦춰야 했다. 5. 사람은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할 수 없다. 6. 뇌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 보다 자고 있을 때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7. Marlboro의 최초 오너는 폐암으로 죽었다. 8. 세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아기를 낳은 부모의 연령은 8세, 9세였다. 1910년 중국의 이야기. 9. 전화를..

거짓말과 거짓 눈물

거짓말과 거짓 눈물 시/썬라이즈 해마다 유월이면 위선자들의 목소리가 왜 커졌는지, 거짓 눈물이 홍수를 이루는 까닭을 유월의 하늘은 안다. 현충원에서 국군묘지에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행사장에서 거짓 목소리와 거짓 눈물들을 본다. 유월만 되면 한 점 부끄럼도 없이 호국의 투사인양 나라사랑을 외치는 위선자들이다. 왜? 왜? 이 나라 대한민국은 눈부신 발전을 한만큼 누릴 만큼 자유도 누리고 산다. 그 자유 민주주의를 볼모로 불평불만과 사리사욕을 채운 자들은 내 나라에 백해무익한 자들이다. 거짓 목소리와 거짓 눈물보다는 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오체 복지하여 참회로 각성함이 옳다. 유월의 하늘을 우러러 나 자신의 무능함을 규탄하며... 나라사랑/자연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 나라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어..

2022.06.21

태안의 봉사왕

태안의 봉사왕/따뜻한 하루 충남 태안 동문리에서 쌀가게를 운영하는 문기석 씨. 문 씨는 그 지역에서 '봉사왕'으로 불릴 정도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말과 공휴일이면 쌀가게 문을 닫고 트럭을 끌고 동네를 다니며 고철을 수거하는데 이렇게 모은 고철로 이웃을 돕습니다. 그렇게 기부한 지는 벌써 23년,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1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거 힘들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두 아들이 아빠가 고철을 수거하는 일을 창피해했고, 한 번은 트럭에 가득 채워놓은 고철을 누군가 전부 가져가 버린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가 봉사를 놓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문 씨는 어렸을 때 가난하게 살았는데 두 아이를 낳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내가 이 아이들에게 ..

단편과 생각 2022.06.21

시/해돋이

해돋이 시/썬라이즈 서해 끝 악구(惡口)는 공포와 사회악의 근원지요 불의를 낳는 산실청이다. 악구에서 쏟아져 나온 밤의 자식들은 날마다 세상을 암흑으로 만들고 동해 끝 성구(聖口)에선 극한 상황이 벌어질 때쯤 구원의 손길로 해돋이를 보낸다. 해돋이의 장엄한 빛에 밤의 자식들은 줄행랑을 치고 세상은 또다시 평화를 찾는다. 세상을 평정한 해돋이가 내일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노니 빛의 자식들은 당당히 나서라!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높고 높은 산봉우리에 올라서서 희망찬 내일을 가슴속에 가득 채워라! 그동안 가슴속에 쌓아 두었던 근심과 걱정 울화들은 모두 날려버리시고, 내일을 위한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힘들수록 고지는 눈앞에 있습니다. 뻐꾸기는 남에 둥지에 알을 낳습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

2022.06.21

광화문 광장에서 독도는 우리땅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다시 봐도 좋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 홈 친구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우리의 응원이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자료와 교육 2022.06.20

늦게 찾아온 희망이 값지다.

늦게 찾아온 희망이 값지다. 시/썬라이즈 욕망에 사로잡힌 인생이 육삼 빌딩 옥상에 올라 괴성(怪聲)을 질러댄다. 더 이상 오를 곳 없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욕망의 끝에 매달린 채, 천 길 벼랑 끝에 선 절절한 심정일 것이나 눈엔 욕망만 이글거린다. 단단히 화난 인생 몸부림친다. 빌딩 아래로 떨어진다. 떨어져 산산이 부서진 추락한 인생 후회의 눈빛으로 하늘을 본다. 뜻하지 않은 정오의 하늘에서 희망이란 유성 하나 떨어진다. 아침에 썼던 시입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자연사랑은 어린이들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2022.06.20

참전용사 분들과 함께합니다.

참전용사 분들과 함께합니다./따뜻한 하루 ​ 호국보훈의 달, 6월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달인데요. 따뜻한 하루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열심히 싸워주신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분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엽니다. 생존해계신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두 분이 지난 6월 17일 우리나라에 오시게 되어 눈부시게 발전한 대한민국을 보여드리고, 6월 21일에는 서울에서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특별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지난 2016년부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돕고 있는데요.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을 도왔다는 이유로 평생 핍박을 받고 가난에 시달린..

서로 이야기 2022.06.2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