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자! 세상은 요지경 "얘들아, 보지 말고 눈 돌려라!" 먼 나라의 일이지만 옷도 안입고 이게 뭡니까? 편의점이 자기네 마당이나 되는지 안에까지 버젓이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오고 경기장에 뛰어든 관중은 자기 안방인양 쇼를 하네요. 그리고 이건 뭐 시위도 아니고 소풍도 아니고 코앞에서 이러면 약 올리는 것밖에 안 되겠지요? 어쩌면 똑같이 자는 척하는지 여학생들 하는 짓들 한번 보십시오! ▼ 그리고 개팔자야,,, 네가 부럽다. 얼굴에 오줌 싸것따.. ㅋㅋㅋ 힘든 세상,,, 웃으며 삽시다. 참, 내일은 3월 9일입니다.투표로 주권을 행사합니다.